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통신신호 약한 건설현장 지하층에 새 안전관리시스템 적용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7-28 17:0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건설현장 지하층 안전관리를 위해 블루투스망을 활용하는 새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적용한다.

GS건설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스마트 안전장비 생상회사 선진이알에스와 건설현장 지하층 전체를 블루투스망으로 통합해 다양한 위험요소를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IBOT'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GS건설, 통신신호 약한 건설현장 지하층에 새 안전관리시스템 적용
▲ GS건설이 건설현장 지하층 안전 관리를 위해 도입한 블루투스망을 활용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IBOT'. < GS건설 >

GS건설 관계자는 "공사현장 지하층에서는 통신신호가 약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 블루투스망 기반 사물인터넷 감지센서를 도입한다"며 "여러 위험 상황을 블루투스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메시지를 발송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시스템에 등록된 안전관리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활용해 앞으로 노동자 대피교육 훈련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적용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건설현장 지하주차장 전체에 동체 감지 기술을 확대 적용해 노동자의 위치정보을 파악하는 기술 등도 연구할 것”이라며 “건설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안전시스템 연구개발을 늘려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GS건설과 선진이알에스는 7월 초 서초구의 한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지하 4층에서 지하 2층까지 지하주차장 약 6만 m2 구간에 IBOT 시스템을 구축하고 카메라를 설치해 테스트를 완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자동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