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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쿠팡, 물류센터에 QR코드 통한 체온 자동측정시스템 도입"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12142314_41707.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쿠팡의 자동화 방역 프로세스 이미지. <쿠팡></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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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물류센터 작업자들의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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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뮬류센터 안에 QR코드를 통한 자동 체온 측정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방역 관련 프로세스를 자동화했다고 12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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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QR코드로 작업자들의 출입관리는 물론이고 모바일앱과 연동한 블루투스 체온계를 도입해 하루 3만 명 이상의 작업자의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의심환자 발생 때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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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작업복과 작업화에 바코드를 부착해 언제 세척과 소독이 이뤄졌는지 추적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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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으로 사용하는 PC 등 전자기기는 중복 사용자가 발생하면 기기를 소독해야만 다음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마련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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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직원들에게 규칙적으로 알람을 발송해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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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직원들의 피로감도 높아지고 있다"며 "방역 자동화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직원들이 불편함 없이 거리두기를 생활화하고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