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한화건설, 문 틈 손끼임사고 막는 '안전한 문' 개발해 아파트 적용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  2020-07-09 12:00:1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한화건설이 문 틈 손끼임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안전도어를 개발했다.

한화건설은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어린이, 노약자를 비롯한 고객들의 손끼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포레나 안전도어(Safety Door)’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 포레나 안전도어. <한화건설>

포레나 안전도어는 기존의 문과 동일한 디자인이지만 설치절차가 간단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됐다.

한화건설은 11월 입주를 앞둔 ‘포레나 영등포’에 포레나 안전도어를 시범 적용한 뒤 단지별 특성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한화건설은 손끼임사고의 특수성을 고려해 지난 1년 동안 안전도어의 연구를 진행해 문과 문틀 사이에 틈이 없는 비노출형 경첩을 개발했다.

한화건설은 에이치쿠도스와 협업해 포레나 안전도어를 개발했으며 앞으로 신규 판로를 개척하는 데에도 함께 힘쓰기로 했다.

2014~2018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손끼임사고는 모두 8936건으로 이 가운데 가정에서 발생한 사고가 45.2%에 이른다. 가정에서 발생한 사고의 절반 이상이 영유아가 차지했다.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 본부장은 “앞서 고객의 안전을 고려한 샤워부스와 중문 안전유리, 대피공간에 부착된 안전유의표시(safe care sign) 등을 개발했다”며 “이번 포레나 안전도어의 개발을 통해 안전을 챙기고 포레나의 차별화된 가치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한화그룹, 수해복구 성금 10억 기탁하고 임직원 봉사도 벌여
·  한화건설 새 브랜드 포레나 성공적, 최광호 서울 강남 도시정비 진격
·  한화건설 SK건설 서울 제기6구역 또 맞붙어, 수주해야 할 이유 다 절실
·  롯데건설 도시정비 수주 신기록 도전, 부산 대연8구역 수주 강한 의지
·  한화건설 새 브랜드 포레나 성공적, 최광호 서울 강남 도시정비 진격
·  [채널Who] 부동산 공부 도움 안 돼, 보물 찾아줄 인물을 구해야
·  한화건설 SK건설 서울 제기6구역 또 맞붙어, 수주해야 할 이유 다 절실
·  [오늘Who] 채희봉, 베트남 LNG발전으로 가스공사 해외사업 만회한다
·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금융사와 제휴 통한 금융사업 안착 쉽지 않아
·  정우진 NHN 모바일게임 다시 공들여, 코로나19로 비대면 핵심산업
 
 
관련 동영상
관련 기업 / 인물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