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디에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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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도 반도체용 패키지 회로기판 부문에서 단단한 판매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해성디에스 목표주가 상향, "반도체용 패키지 회로기판 판매호조""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09114046_4062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조병학 해성디에스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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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9일 해성디에스 목표주가를 2만5천 원에서 3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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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해성디에스 주가는 1만575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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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디에스는 2014년 3월 삼성테크윈의 반도체부품사업부문이 분리독립해 출범한 부품·소재 전문회사로 반도체용 패키지 회로기판과 리드프레임을 생산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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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해성디에스는 반도체용 패키지 회로기판의 매출 증가로 하반기 실적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패키지 회로기판의 생산능력을 추가적으로 늘려 회사의 외형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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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해성디에스는 패키지 회로기판 부문에서 매출 377억 원으로 낼 것으로 추정됐다. 1분기 매출인 318억 원보다 18.6% 늘어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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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디에스는 4분기에 패키지 회로기판 생산시설 증설을 마칠 것으로 예상돼 현재보다 20% 안팎 규모로 늘어난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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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2021년 패키지 회로기판 매출은 올해 예상치보다 18% 증가한 1702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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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해성디에스는 글로벌 자동차 상위 3개 회사에 차량용 리드프레임을 공급하고 있다”며 “차량용 리드프레임도 판매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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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디에스는 2020년 연결기준 매출 4510억 원, 영업이익 498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8.3%, 영업이익은 84.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