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목요일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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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9일 “현재 일부 경상도 내륙지역과 강원도 영서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표 중”이라며 “대부분 내륙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더울 것”이라고 예보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9일 목요일 무더위 이어져, 장마전선 북상해 오후에 제주부터 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09080531_4651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무더운 날씨가 나타난 8일 전라북도 김제시 죽산면이 한 해바라기밭에 해바라기가 피어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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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을 살펴보면 경상도는 경산, 하동, 창녕이다. 강원도 영서는 홍천 평지와 춘천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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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제주도는 장마전선이 북쪽으로 올라오면서 정오부터 비가 내리겠다. 전라남도와 경상도 지역도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비가 오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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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전라남도와 경상도 5~20㎜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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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부와 강원도 영서 지역에서도 오후부터 대기 불안정 때문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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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3도로 예보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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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1도, 인천 21도, 춘천 21도, 수원 20도, 강릉 21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제주 22도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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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을 보면 서울 32도, 인천 29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27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1도, 광주 30도, 대구 30도, 부산 27도, 제주 27도 등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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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전국 권역에서 ‘좋음’~‘보통’으로 나타나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