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범여권 대선주자 지지도 이재명 20% 약진, 이낙연 28.8%와 좁혀져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7-08 19:31: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범여권의 다음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지지율 격차를 한 자릿수로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 조사기관인 한길리서치가 8일 내놓은 범여권 다음 차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이낙연 의원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28.8%, 이재명 지사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20%로 나타났다. 
 
범여권 대선주자 지지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20% 약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28.8%와 좁혀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 의원의 지지도는 6월 조사보다 4.5%포인트 낮아진 반면 이 지사의 지지도는 5.5%포인트 올라 격차는 한 자릿수대인 8.8%포인트로 좁혀졌다.

이 지사와 이 의원은 지지층에서도 큰 차이를 보였다.

이 지사는 세대별로 30대(35%), 지역별로는 인천∙경기(24.8%), 정치 성향별로는 중도층(23.5%), 직업별로는 사무∙전문직(25.7%)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 의원의 지지는 40대(34.7%), 호남권(58%), 자영업자(33.9%) 등에서 높았다. 학생 응답자(10.5%)의 선호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다른 대선주자 지지율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3.3%, 박원순 서울시장 2.6%, 심상정 정의당 대표 2.4%, 김경수 경남도지사 1.4% 등으로 조사됐다.

범야권 대선후보 지지율은 무소속 홍준표 의원 8.5%,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8.4%,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 의원 6.8% 등이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번 여론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지지하는 대선후보가 없다는 응답과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각각 26.2%, 5.1%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쿠키뉴스’의 의뢰로 4일과 7일, 8일에 전화면접조사(유선전화면접 21%, 무선전화면접 19%, 무선 ARS 60%, 무작위 RDD 추출) 방식을 사용해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계열사 5곳에서 모두 8조 모아 미래 모빌리티 연구 거점 만들기로
검찰 '하이브 의장' 방시혁 구속영장 신청 반려, 경찰에 보완수사 요구
IBK기업은행 1분기 순이익 7534억으로 7.5% 감소, 분기배당 최초 도입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오늘의 주목주] HD현대일렉트릭 전력주 강세 속 10%대 상승, 코스피 6470선 약..
삼양사 전분당 담합 불기소에도 난맥상, '리더십 부재'에 '수익성 저하' 첩첩산중
NH농협금융 1분기 순이익 8688억으로 22% 증가, 증권·자산운용 큰 폭 성장
남양유업 사업 확장·이미지 쇄신 속도, 김승언 '매각가치 높이기' 현장 광폭 행보
하나금융 1분기 순이익 1조2100억으로 7.3% 증가, 분기배당 주당 1145원
현대로템 1분기 영업이익 2242억으로 10.5% 증가, 수주잔고 30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