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안전자문위원에 이충호, 산업안전보건공단 본부장 역임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7-08 14:5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 안전자문위원으로 이충호 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본부장이 선임됐다.

현대중공업은 7일 이 전 본부장을 안전자문위원(전무급)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안전자문위원에 이충호, 산업안전보건공단 본부장 역임
▲ 이충호 신임 현대중공업 안전자문위원.

이에 앞서 6월 현대중공업은 △앞으로 3년 동안 안전분야에 1600억 원 투자 △안전조직 개편 △안전혁신 자문위원단의 확대 운영 △외부 전문가 영입 등의 내용을 담은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이 전 본부장의 영입은 이 종합대책에 따른 것이다. 

현대중공업은 현재 6명으로 구성된 안전혁신 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7월 안에 자문위원단을 전문가 10명으로 확대해 발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안전자문위원은 “재해 없는 작업장을 구현하기 위해 현장 작업자와 관리자가 성과보다 위험을 먼저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며 “습관화된 위험 방치를 뿌리 뽑고 임직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안전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안전자문위원은 1959년 태어나 충북대학교 전기공학과와 한양대학교 산업안전공학대학원을 나왔다.

1988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입사해 혁신전략실장, 중대사고예방실장, 산업안전실장, 서울지역본부장 등을 거쳤다.

2019년에는 중대사고 예방 컨설팅기관인 에스티교육연구원을 설립하고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자문업무를 수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개인..
코이카 경영평가 '낙제'에 장원삼 해임 눈앞, 자금 배분 아닌 성과 증명 과제 안아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시총 1위, 반도체 호황에 국내 증시 '부익부 빈익빈'도 심화
전세사기 '3분의 1 보장' 시행령 공개, 실제 지원액은 '차감 기준'이 좌우
[22일 오!정말] 총리 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하다는 생각"
'내란 가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1심 징역 25년, 구형보다 5년 늘어
[오늘Who] 소노인터내셔널 기업공개 속도 붙나, 서준혁 트리니티항공 지원으로 '막힌 ..
태광산업의 케이조선 인수 무산돼, "매도 측과 의견차 좁히지 못해"
라인야후 아래 새판 짜는 카카오게임즈, '김태환·이시우' 투톱 체제로 해외 시장서 승부..
당국 책무구조도 앞두고 대표·이사회의장 겸직 지적, 카드사 '경영효율' '견제강화' 고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