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친환경차 확대전략에 힘입어 전동화사업에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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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8일 “현대모비스에도 전기차 불꽃이 튀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의 수소연료전기차 생산전략과 2021년 전기차 전용 플랫폼에 기반한 신차 출시 등에 힘입어 전동화사업에서 매출이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모비스, 현대차 친환경차전략에 힘입어 전동화사업 성장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07165100_19987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592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정국</a>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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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전동화부문 매출규모는 2019년 2조7968억 원에서 2021년 3조6856억 원으로 31.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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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의 수소연료전기차 양산에서 핵심부품인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의 주요 공급자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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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은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결합해 전기를 만드는 장치로 수소연료전기차의 엔진 격에 해당하는 부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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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이 2018년 12월 내놓은 ‘FCEV(수소전기차) 비전 2030’에 맞춰 현재 친환경차부품 생산 전용공장인 충주 공장에 수소연료전지공장을 새로 짓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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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장이 완공되면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 생산능력은 2021년 연간 2만 대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파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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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EV 비전 2030’은 2030년까지 수소연료전기차를 연간 50만 대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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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2021년부터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에 기반한 신차를 줄줄이 내놓는 점도 현대모비스의 전동화사업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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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코로나19에 따른 실적 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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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기업들이 생산을 재개하는 데다 현대모비스의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을 탑재한 현대차의 새 투싼도 곧 출시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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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연구원은 이날 현대모비스 목표주가 25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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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현대모비스 주가는 20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