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한국조선해양, LNG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 4척 수주할 듯”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조선해양이 LNG(액화천연가스)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최대 4척 수주할 것으로 보인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7일 “그리스 선사 키클라데스마리타임(Kyklades Maritime)이 LNG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확정물량 2척, 옵션물량 2척 발주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선호 조선사인 현대중공업(한국조선해양)이 협상 대상”이라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한국조선해양, LNG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 4척 수주할 듯”
▲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선박 건조가격은 1척당 1억200만 달러(1221억 원가량)로 예상됐다. 초대형 원유운반선의 6월 평균 건조가격이었던 8900만 달러보다 비싸다.

인도기한은 2022년 초로 전망됐다.

이 매체는 조선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프랑스 에너지회사 토탈(Total)이 키클라데스마리타임을 통해 선박을 용선 발주한 것이라고 전했다.

토탈은 지난해부터 LNG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6척 이상 확보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4월 토탈은 싱가포르 선사 AET를 통해 삼성중공업에 LNG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확정물량 2척, 옵션물량 3척 발주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2분기 D램 점유율 24%, 2위 SK하이닉스와 1%p 차이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도 영화 순위 1위, OTT '포핸즈' 1위 올라
알래스카 LNG 건설비 멕시코만의 2배 전망, 개발 뒤 아시아 포함 글로벌 수요 의문
트럼프 AI 위험론 놓고 "가짜 위협" 맹비판,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주민 여론도 비난
9월 소비자물가 2.9% 올라 두 달 만에 2%대, 석유류 14.8% 상승
이재명, 중수청 출범 맞아 '친윤검사 논란' 청장 후보자 김지용 청문요청안 재가
NH투자 "HMM 운임 상승으로 3분기 호실적 추정, 주가 재평가 위해선 주주환원 필요"
NH투자 "GS리테일 슈퍼·홈쇼핑 실적 개선, 3분기 영업이익 증가 전망"
상상인증권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베이비몬스터가 실적 견인"
미국 21개 주정부 트럼프 행정부 상대로 소송, 발전소 온실가스 규제 폐지 철회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