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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주 혼조, 현대에너지솔루션 내리고 현대미포조선 올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  2020-07-03 15: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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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3일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전날보다 2.48%(650원) 하락한 2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강철호 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0.8%(2천 원) 떨어진 24만7천 원에,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0.26%(20원) 내린 778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다른 3개 계열사 주가는 올랐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전날보다 1.45%(450원) 상승한 3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0.23%(200원) 오른 8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가가 올라 1일부터 3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23%(50원) 상승한 2만1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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