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보험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신사업을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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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3일 ‘Go to the No.1’ 비전 달성을 위한 ‘2020년 하반기 전략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화생명 하반기 영업 전략회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37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여승주</a> "낡은 것 깨고 새로운 판 준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03115834_5639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37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여승주</a>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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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37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여승주</a> 사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저성장, 0%대의 초저금리시대 진입, 치열한 영업경쟁 등 어려운 대내외 환경을 강조하고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2대 핵심과제로 △본업 경쟁력 강화 △미래 전략 방향성을 선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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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반기부터 추진해온 ‘리크루팅 No.1’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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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상반기 설계사 모집규모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보이며 전속채널 영업조직 규모가 증가세로 전환됐다. 조직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유지율, 정착률 등 효율성 관리에도 힘쓰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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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경쟁력의 밑바탕인 상품부문에서는 GI보험, 암보험 등 수익성 높은 보장성상품 판매비중 확대를 추진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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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사장은 단순히 금리와 보장내용 차별화가 아닌 상품과 연계된 고객혜택서비스의 차별화를 통한 상품경쟁력 확보를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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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율적 독립적 영업조직 운영체계를 올해 안에 구축해 영업조직이 영업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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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기회 발굴을 통한 미래 전략 방향성을 위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플랫폼 중심의 비즈니스모델 구축을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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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미래 환경변화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기능 중심적 조직에서 과제 해결 기반의 디지털 중심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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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기반으로 전통적 영업모델의 혁신, 가치 중심 성장을 위한 상품 포트폴리오 개선, 해외사업 역량 강화와 신사업 추진을 이어간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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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략회의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사내방송으로 진행됐다. 기존에는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한화생명 라이프파크에서 160여 명의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해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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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37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여승주</a> 사장은 “지금 우리가 마주한 변화와 도전의 시기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해야만 또 다른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한화생명 모든 임직원들이 경쟁사보다 빠르게 낡은 것을 깨고 새로운 판을 준비하는 데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