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 사업장이 냉장고 생산라인을 재가동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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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 사업장은 3일 오전 8시부터 일시 중단된 냉장고 생산라인을 재가동한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자 광주 냉장고 생산라인 재가동, 협력사 직원 코로나19 음성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03110545_16746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전자 광주사업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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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업장은 제품 상하차를 담당하는 협력사 지게차 운전원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거쳐간 예식장에 들렀던 사실을 자진신고하면서 2일 오후2시부터 냉장고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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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력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이 인력을 2주 동안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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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생산라인이 재가동되면서 자택에서 대기하던 나머지 인력은 모두 정상출근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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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생산라인과 별도로 분리된 공장의 에어컨 생산라인도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