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주택사업 호조로 하반기부터 매출 뚜렷한 증가 가능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주택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GS건설의 주택부문은 하반기부터 매출 증가가 두드러질 것"이라며 "GS건설은 상반기에만 1만5천 세대의 분양 공급성적을 올려 올해 잡은 목표 2만5641세대를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바라봤다.
 
GS건설, 주택사업 호조로 하반기부터 매출 뚜렷한 증가 가능
▲ GS건설 로고.

GS건설은 하반기부터 개포8단지(도급액 8600억 원), 과천 제이드자이(5800억 원) 등 대규모 현장에서 매출이 본격화되고 흑석 리버파크자이(4500억 원) 등 일부 현장은 조기에 착공에 들어가 실적 개선추세가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됐다.

송유림 연구원은 "자회사 자이에스앤디도 올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GS건설의 실적 전망은 밝다"고 분석했다.

GS건설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조9150억 원, 영업이익 72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4.8% 늘고 영업이익은 4.9%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미국 함선 해외에서 건조 '핀란드 모델' 현실성에 의문부호, K조선 방산 확대 '첩첩산..
마이크론 대만 임직원에 최대 68개월치 월급 보상으로 지급, 노조 '파업 지지'에 대응
미국 정부와 인텔의 지원 받는 스타트업,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기술 "HBM에 우위" 주장
[한국갤럽] 이재명 직무수행 긍정 38% 최저치, 민주당 38% vs 국힘 29%
[한국갤럽] 법무 김승원 '부적합' 43% vs '적합' 22%, 성평등 용혜인 '부적..
"네팔 홍수 참사 피해 막을 수 있었다", 위성 활용한 기후변화 피해 예방대책 수립 요..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조지아 공장에 미국 공화당도 '태양광 팬' 탈바꿈, 일자리 효과 부각
국제에너지기구 "올해 석탄 수요 1.2% 증가 전망,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
기후변화재단 '2035 메탄 감축 이행 로드맵' 제안, "한국 에너지 구조에 맞는 전략..
9월1~10일 수출 82.6% 늘어 역대 최대, 반도체 270% 급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