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주택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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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GS건설의 주택부문은 하반기부터 매출 증가가 두드러질 것"이라며 "GS건설은 상반기에만 1만5천 세대의 분양 공급성적을 올려 올해 잡은 목표 2만5641세대를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바라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GS건설, 주택사업 호조로 하반기부터 매출 뚜렷한 증가 가능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30104451_794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GS건설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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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하반기부터 개포8단지(도급액 8600억 원), 과천 제이드자이(5800억 원) 등 대규모 현장에서 매출이 본격화되고 흑석 리버파크자이(4500억 원) 등 일부 현장은 조기에 착공에 들어가 실적 개선추세가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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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림 연구원은 "자회사 자이에스앤디도 올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GS건설의 실적 전망은 밝다"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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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조9150억 원, 영업이익 72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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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보다 매출은 4.8% 늘고 영업이익은 4.9%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