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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포스코에너지, 국내 조선사들과 LNG운반선 시운전서비스 계약 맺어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02111407_23835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포스코에너지와 국내 조선사 관계자들이 6월30일 LNG운반선 시운전사업 계약을 체결한 뒤 LNG탱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에너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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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가 국내 조선사들을 대상으로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시운전사업을 개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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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는 6월30일 광양 LNG터미널에서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과 ‘LNG운반선 시운전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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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운반선 시운전사업은 조선사가 선주에게 LNG운반선을 인도하기 앞서 화물창에 LNG를 충전해 LNG가 안정적으로 저장되고 주요설비들이 정상작동하는지 검사하는 서비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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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는 LNG운반선 시운전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8월 도시가스사업법이 개정되면 선박용 천연가스사업자 자격을 취득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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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을 통해 국내 조선사들의 사업 경쟁력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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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는 지난해 9월 광양 LNG터미널을 포스코에서 인도받은 뒤 LNG터미널 임대사업과 함께 연계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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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글로벌 선사들의 LNG운반선 150여척을 대상으로 LNG를 적정 온도로 낮춰주는 ‘가스 트라이얼(Gas Trial)’사업을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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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관계자는 “새롭게 추진하는 LNG운반선 시운전사업을 조기에 안정화해 LNG터미널 연계사업 확대를 통한 가스사업 경쟁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