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비대면의료서비스를 강화한 스마트병원 구축에 힘을 보탠다.<br />
<br />
KT는 서울아산병원, 현대로보틱스와 스마트병원 솔루션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T, 서울아산병원 현대로보틱스와 스마트병원 솔루션 개발 협력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01111923_7861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 부사장(왼쪽부터), 이상도 서울아산병원 병원장, 서유성 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 부사장이 30일 스마트병원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T ></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KT와 서울아산병원, 현대로보틱스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비대면진료, 비대면 실시간케어, 스마트물류관리 솔루션 등을 개발한다.<br />
<br />
KT는 5G통신,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분야 역량을 활용해 의료 디지털 플랫폼과 솔루션 개발을 담당한다. 현대로보틱스는 로봇으로 병원 물품, 자산관리 자동화 설비를 구축한다.<br />
<br />
KT는 이번 협력으로 병원 안 감염병 접촉을 최소화해 코로나19 재확산 등에 대비한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KT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스마트병원 솔루션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대면 진료 솔루션이 필요한 의료현장의 디지털전환을 돕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을 세워뒀다.<br />
<br />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부사장은 “스마트 감염관리 솔루션 공동개발을 통해 의료기관의 감염병 확산 방지 대응에 기여할 것”이라며 “KT는 포스트 코로나19시대를 대비해 정보통신기술 역량으로 국민의 삶을 바꾸고 의료산업 혁신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서유성 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현대로보틱스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로봇 및 제어, 물류자동화 기술을 KT의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과 결합해 의료분야에서도 한층 진화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