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미국경제 회복속도를 놓고 긍정적 평가를 내놓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 관련된 변수가 절대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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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등 외국언론 보도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29일 열린 미국 하원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회의에서 "미국경제는 현재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미국 연준 의장 "미국경제 새로운 변곡점, 금리 0% 수준 당분간 유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30145027_1614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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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리스크도 갈수록 커지고 있어 불확실성이 더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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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은 "코로나19로 봉쇄되었던 지역 경제활동이 신속하게 재개되고 있는 점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면서도 "다만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일이 큰 과제로 떠올랐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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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제가 완전히 회복하려면 코로나19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소비자가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재개하는 일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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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은 코로나19 방역 성과와 정부 경기부양책 효과가 모두 중장기 미국경제 흐름에 절대적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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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경기부양정책을 가능한 수준에서 모두 추진하고 경제적 지원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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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은 "미국 기준금리는 경제회복이 이뤄질 때까지 0%에 가까운 수준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며 "경제동향을 면밀하게 살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