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미국 연준 의장 "미국경제 새로운 변곡점, 금리 0% 수준 당분간 유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미국경제 회복속도를 놓고 긍정적 평가를 내놓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 관련된 변수가 절대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바라봤다.

로이터 등 외국언론 보도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29일 열린 미국 하원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회의에서 "미국경제는 현재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연준 의장 "미국경제 새로운 변곡점, 금리 0% 수준 당분간 유지"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미국 주요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리스크도 갈수록 커지고 있어 불확실성이 더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다.

파월 의장은 "코로나19로 봉쇄되었던 지역 경제활동이 신속하게 재개되고 있는 점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면서도 "다만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일이 큰 과제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미국경제가 완전히 회복하려면 코로나19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소비자가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재개하는 일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파월 의장은 코로나19 방역 성과와 정부 경기부양책 효과가 모두 중장기 미국경제 흐름에 절대적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정부가 경기부양정책을 가능한 수준에서 모두 추진하고 경제적 지원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파월 의장은 "미국 기준금리는 경제회복이 이뤄질 때까지 0%에 가까운 수준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며 "경제동향을 면밀하게 살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자우 주가 4%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6830선..
[30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영화는 영화로 봐야, 한국영화 재기 움직임에 찬물 ..
삼전닉스 영업익 올해 640조서 내년 950조로 50% 증가 전망, 120% 넘는 HB..
한국 게임 매출 1위 넥슨서 크래프톤으로 18년만에 바뀌나, 이정헌-김창한 자존심 건 ..
실업급여 '반복수급' 다시 도마에 올라, 구직관리 강화 넘어 수급요건·고용구조 손질 과제
한국콜마 미국 선케어 '개발부터 생산까지', 윤상현 콜마랩스 앞세워 신제품 수요 확보하나
현대지에프홀딩스 자동차부품사 지분 차곡차곡 늘려, 대원강업 '정교선 처가기업'에서 수익..
[인터뷰] 디지털에셋 CEO 유발 루즈 "블록체인 금융이 보험사 자산운용 비효율 줄일 ..
[오늘Who] 야놀자 'AI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영토 확대, 이수진 '여행'으로 축..
현대모비스 프랑스 OP모빌리티와 램프사업 매각 본계약 체결, 내년 4월 물적분할 후 이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