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다음 모바일기기들이 퀄컴의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채택한다는 전망이 나왔다.<br />
<br />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시스템반도체를 말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 갤럭시노트20 갤럭시폴드2에 퀄컴 다음 고성능 AP 적용 예상"" height="181"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17111353_2403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2' 예상 디자인. <존오브테크></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30일 IT전문 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20’, ‘갤럭시폴드2’, ‘갤럭시Z플립’ 5G통신 모델, ‘갤럭시탭S7’ 등 하반기 공개되는 모바일기기에 퀄컴 AP ‘스냅드래곤865플러스’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br />
<br />
아이스유니버스는 “삼성전자가 스냅드래곤865플러스 물량 절반을 선점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br />
<br />
스냅드래곤865플러스는 현재 퀄컴 AP 가운데 가장 사양이 높은 ‘스냅드래곤865’를 소폭 개선한 제품으로 추정된다.<br />
<br />
앞서 모바일업계에서는 스냅드래곤865플러스가 2020년 시장에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br />
<br />
중국 모바일기업 메이주 관계자는 4월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를 통해 스냅드래곤865플러스가 올해 출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