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삼성서울병원과 치매예방 혼합현실 콘텐츠 개발 협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6-28 12:30: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 삼성서울병원과 치매예방 혼합현실 콘텐츠 개발 협력
▲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 연구부원장(사진 왼쪽)과 김훈배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장 전무가 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T >
KT가 삼성서울병원과 손잡고 치매 예방을 위한 콘텐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KT는 두뇌·인지능력 개발과 치매 예방을 위해 혼합현실(MR) 솔루션과 새로운 콘텐츠를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한다고 28일 밝혔다.

혼합현실(MR)이란 현실공간에 사실감을 극대화한 3차원 가상이미지와 영상을 구현하는 기술로 이용자는 별도의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KT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삼성서울병원 뇌신경센터 및 치매연구센터와 협업해 두뇌·인지발달 효과와 관련된 데이터를 검증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KT는 신체능력 측정 전문기관의 기초체육 측정지표를 활용해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을 세우고 있다.

김훈배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장 전무는 “KT의 실감형미디어 기술과 삼성서울병원의 의료역량을 결합하면 더욱 혁신적 의료 및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감미디어 영역을 확장해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T는 2018년 혼합현실과 스포츠를 결합한 ‘MR 스포츠 솔루션’을 선보인데 이어 2020년 5월에는 교육과 헬스케어 콘텐츠를 결합한 솔루션 ‘KT 리얼큐브’를 출시해 기업 사이 거래(B2B)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T 리얼큐브는 두뇌와 신체발달을 동시에 꾀하는 혼합현실 솔루션으로 이용자가 솔루션의 효과를 파악할 수 있는 측정지표를 제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