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수행 평가, 부정 45.6% 긍정 45.5% 팽팽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6-24 11:3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수행 평가, 부정 45.6% 긍정 45.5% 팽팽
▲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수행 중간평가 관련 여론조사. <리얼미터>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수행과 관련해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윤 총장의 직무수행 평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5.6%가 ‘잘못한다’로 대답했다고 24일 밝혔다.

‘잘한다’는 응답은 45.5%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8.9%였다.

연령대별로 40대에서 윤 총장이 ‘잘 못한다’는 의견이 68.2%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60대와 70대에서는 ‘잘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20대와 30대, 50대에서는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주/전라에서 ‘잘 못한다’는 응답이 59.8%로 가장 많았고 경기/인천이 51.7%로 뒤를 이었다.

반면 부산/울산/경남에서는 61.4%가 긍정적이라고 답변했다. 서울에서도 ‘잘한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50.9%를 차지했다.

대전/세종/충청과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잘한다’는 평가와 ‘잘못한다’는 평가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부정평가가 62.9%를 차지했고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긍정평가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정의당 지지층 77.4%와 민주당 지지층 72%가 ‘잘못한다’고 응답했다. 미래통합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는 각각 83.9%와 65%의 응답자가 긍정평가를 내렸다.

이번 여론조사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23일 하루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9744명을 접촉해 500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4.4%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최신기사

이 대통령 "최악 상황 염두에 두고 선제적 대응, 석유 최고가격제 신속 시행"
정부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횡령' '금품수수' 혐의 적발, 14건 수사 의뢰
세계 금값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축소에 하락, 은과 백금 가격도 떨어져
용인 반도체 산단 6월 지방선거 이슈로 부각 가능성, "지방 이전 찬성 여론 과반 넘어"
미중 정상회담 '빅딜' 대신 현상 유지 전망, 트럼프 투자 유치 시도도 미온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3.1%, 모든 지역·연령에서 '긍정' 우세
[여론조사꽃]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찬성' 71.6% vs '반대' 20.9%, 보..
이 대통령 "무슨 개혁은 외과시술적 교정이 유용, 갈등 최소화해야"
애플 '3D 프린팅' 공정 티타늄서 알루미늄으로 확장, "아이폰 가격인하 가능성"
[여론조사꽃]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공감' 57.4% '비공감' 32.8%, 호남·P..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