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GV80의 출고를 잠시 멈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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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GV80 디젤모델 일부에서 간헐적 진동현상이 발견돼 품질 점검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차 제네시스 GV80 출고 중단, 진동현상 발견돼 품질점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06195557_18650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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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당분간 GV80 출고도 중단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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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 재개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대기고객들에게 별도로 안내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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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80 구매고객을 대상으로는 점검을 진행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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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현재 조치방안을 마련해 유효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점검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출고가 일시적으로 지연되고 차량 인도가 늦어지게 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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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된 간헐적 진동 현상은 낮은 RPM(엔진의 분당회전수)에서 장기간 운행하면 엔진 내 카본 누적 정도에 따라 일어나는 것으로 파악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