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씨엔터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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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 주력가수 씨앤블루의 복귀가 예상되고 보이그룹 SF9이 급성장해 중장기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에프엔씨엔터 주식 매수의견 유지, "씨엔블루 복귀하고 SF9도 급성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4/20180410162207_5308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왼쪽부터)안석준, 한승훈 에프엔씨엔터 공동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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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5일 에프엔씨엔터 목표주가를 8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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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에프엔씨엔터 주가는 603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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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에프엔씨엔터는 상반기에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외 공연시장이 얼어붙어 공연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그러나 병역의무를 마친 씨앤블루의 복귀가 예상되고 SF9의 성장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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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블루의 소속멤버들은 3월까지 모두 군복무를 마치고 하반기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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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블루는 입대 전에 매년 20만 명 이상 공연 관객을 모았던 만큼 이들의 국내외 활동이 본격화되면 에프엔씨엔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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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SF9의 성장도 두드러지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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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발매된 SF9의 국내 첫 정규앨범은 12만 장이 판매돼 2019년의 전체 앨범판매량 10만 장을 넘어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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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은 2016년에 데뷔한 뒤 국내와 일본에서 15개의 앨범을 꾸준히 발매해 음악성을 인정받고 소속 멤버 로운과 찬희가 드라마 출연으로 팬덤을 형성한 결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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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에프엔씨엔터는 하반기 씨앤블루의 복귀와 함께 또다른 주력가수 FT아일랜드가 2021년 상반기에 복귀할 것”이라며 “주력가수들이 복귀해 해외공략까지 성공한다면 중장기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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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씨엔터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84억 원, 영업손실 1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6.8% 줄어들지만 영업손실 규모는 39억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