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비대면 소비 증가를 반영해 새로운 형태의 미용상품 매장을 선보인다. <br />
<br />
롯데백화점은 아모레퍼시픽과 협력해 5일 서울동대문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아모레스토어’를 개점한다고 3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롯데백화점, 아모레퍼시픽과 비대면 체험형 뷰티매장 선보여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03163734_5821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아모레스토어 매장 내부 모습. <롯데쇼핑></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아모레스토어는 체험형 매장으로 아모레퍼시픽 대표 브랜드인 설화수와 헤라, 프리메라 등 1400여 상품을 체험할 수 있다. <br />
<br />
여기에 개방형으로 구성한 ‘언택트존’을 만들어 고객들이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제품을 써볼 수 있도록 했다. <br />
<br />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피부와 색조, 신제품 등 항목별로 나누어 원하는 상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해볼 수 있고 직원에게 문의하지 않아도 QR코드를 통해 제품과 관련한 설명을 볼 수 있다. <br />
<br />
고객이 얼굴에 직접 사용하지 않아도 잘 어울리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증강현실 메이크업 체험서비스도 제공한다. <br />
<br />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새로운 형태의 뷰티 매장을 선보이기 위해 아모레퍼시픽과 3년 동안 준비해 드디어 아모레스토어를 열게 됐다”며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매장을 선보이는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