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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박성철 한전KDN 사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  2020-06-03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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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철 한전KDN 사장.

◆ 생애

박성철은 한전KDN 사장이다.

전력그룹사의 디지털 변환에 발맞춰 발전 자회사의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신사업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1960년 2월17일 전라남도 담양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전기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전력공사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설비진단센터장과 서울지역본부 서부지사장, 성남지사장을 거쳐 신성장동력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지냈다.

한국전력 신성장동력본부장으로 일하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차세대지능형전력망인 스마트그리드를 통한 스마트시티 등 한국전력의 미래 엔진을 만들었다.

한국전력에서 30년 동안 근무해 전력산업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지능형 디지털발전소 플랫폼을 성장동력 삼아
박성철은 지능형 디지털발전소 플랫폼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관련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지능형 디지털발전소는 발전소의 주요 설비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과 접목해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말한다.

한국전력은 발전 자회사들과 공동으로 2020년 5월 대전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에서 지능형 디지털발전소 구축센터를 열고 2023년까지 '지능형 디지털발전소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능형 디지털발전소 개발사업은 2017년 시작돼 2018년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혁신성장 협업과제로 선정됐으며 2019년부터는 발전회사들이 참여해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박성철은 2018년 취임 뒤 미래 전력사업이 신기술과 결합한 융복합 에너지사업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고 디지털발전소 관련 기술 확보해 힘을 기울였다.

현재 한전KDN은 발전설비를 가상세계에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이용한 시설물 관리 기술,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작업안전관리 플랫폼 등을 개발했다.

박성철은 확보한 디지털발전소 기술을 발전회사의 각 발전소에 적용해 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전KDN은 이미 정보통신기술로 발전설비를 최적화하는 전력 소프트웨어로 한국남부발전의 남제주복합화력발전소와 한국수력원자력의 한빛원자력발전소에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이외에도 한국남동발전과 한국동서발전 등 발전회사들이 한전KDN과 디지털 발전소 전환을 위한 기술 개발과 지원 협력을 하고 있어 한전KDN이 역할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한전KDN 실적.
△수익성 후퇴
한전KDN 매출은 늘고 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019년 후퇴했다.

한전KDN은 2019년 매출 6255억 원, 영업이익 490억 원, 순이익 422억 원을 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0.5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1.5%, 순이익은 29.6% 각각 감소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수익성이 후퇴한 원인과 관련해 “2019년 일부 사업이 잠시 중단되면서 매출에서 제외되는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했다”고 말했다.

박성철이 사장으로 취임한 첫 해인 2018년 한전KDN은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역대 최고의 실적을 냈다. 매출은 6221억 원으로 0.4%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717억 원으로 19.9%, 순이익은 600억 원으로 22.6% 늘었다.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등 전력회사 대부분은 2018년 실적이 후퇴했다. 2017년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늘어난 곳은 한전KDN과 한전KPS 뿐이었다.

박성철은 한전KDN을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리더로 도약시키기 위해 비전 2025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 7월 2025 신비전 선포식을 열고 혁신성장,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서비스 고도화, 사회적 가치 제고의 3대 가치를 경영목표로 제시했다. 

한전KDN은 구체적으로 매출 1조 원 달성, 핵심 전문가 500명 확보, 일자리 5만여 개 창출을 목표로 세웠다.

△4차산업혁명 기술을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에 융합
박성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AICBM(인공지능·사물인터넷·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을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전KDN은 전력계통 모든 분야와 정보통신기술, 정보보호를 융합하고 있는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전문공기업이다. 

정부의 8대 선도 사업 가운데 특성에 맞는 에너지신산업, 드론, 스마트시티, 바이오헬스, 핀테크, 스마트팜 등에 2025년까지 190억 원을 신규 투자한다. 

전력선통신기반 요양원 실버헬스케어, 달리는 미세먼지 청소기인 수소버스, 기술협력 시험센터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실버헬스케어는 전력 정보통신기술과 바이오헬스의 융합을 통해 급속한 고령화에 대비하고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전KDN은 2018년 12월 실버 헬스케어서비스 개발을 위해 지멘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현재 나주 요양원에 시범적으로 적용해 기술 검증을 끝냈으며 전국 요양원과 취약계층 돌봄서비스로 확대해나갈 계획을 세웠다.

수소버스는 버스 지붕 위에 설치된 태양광을 이용해 수소 생산과 엔진, 필터의 동시 작동이 가능하도록 해 도심 미세먼지 해결의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는 기술로 꼽힌다.

수소버스는 서울시 그린테크놀로지 연구과제로 선정됐으며 한전KDN은 전남대학교와 함께 2020년부터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기술협력 시험센터는 중소기업이 제품을 개발할 때 필요한 시험장비와 기술 제공을 위한 공간이다.

2019년 나주 산업단지의 중소기업과 협약을 맺고 시험센터를 나주 한전KDN 본사에 설치했다. 앞으로 광주, 전남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험센터를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국책사업인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에도 참여해 에너지, 자동차, 헬스 등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과 서비스사업에도 진출한다.

△해외사업 수주 확대 노력
박성철은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부응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관련 신재생에너지사업 수주를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베트남 사무소를 2019년 열어 신남방시장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했다.

한전KDN은 베트남 사무소의 개소식과 함께 베트남전력송전공사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해외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전KDN형 규제 샌드박스인 ‘TAPA’ 제도를 2019년 신설했다.

이 제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술 규제 샌드박스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규정, 관습, 제도를 깨뜨려 버리다(Think Against, Play Again)’라는 의미의 ‘타파하다’에서 착안했다. 

해외사업을 추진할 때 불필요한 절차와 규제의 개선을 통해 줄여가는 마이너스 혁신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설정했다.

박성철은 일본 이바라키현 태양광발전소의 성공모델을 기반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한전KDN은 2018년 일본 이바라키현 54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해 20년 동안 운영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일본 태양광 발전소에는 한전KDN이 자체 개발한 태양광 관제시스템을 적용했다. 무인 열화상 감시 등의 실시간 계측장비를 통해 발전현황 및 전력설비를 운영관리하고 전력생산부터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제어감시할 수 있다.

△공기업 경영평가 성적 올려
박성철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며 정부의 공기업 경영평가 성적을 올렸다.

취임 첫 해인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아 2017년도 C등급에서 한 단계 올라섰다. 2019년에도 B등급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박성철은 2018년 취임 뒤 노사가 함께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한 공동협약을 맺었고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500여 명을 신규 채용했다. 청년, 여성, 장애인, 고졸, 지역인재들 사회형평적 채용도 강화했다.

2019년에는 용역노동자 66명을 직접 고용방식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했고 동반성장 관련 예산도 대폭 확대했다.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기업과 협력연구개발사업, 직무교육 등을 수행하고 생산성 혁신 파트너십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사장 직속의 ‘코로나19 경제위기 대응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과 취약계층 지원 등의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5월 전남지역 신재생에너지기업을 대상으로 베트남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설명회를 열었다.

한전KDN은 베트남에 지사를 두고 베트남 전력공사, 베트남 전력정보통신회사 등과 업무협력을 맺고 있어 중소기업의 베트남시장 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아 2018년 3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동반성장 추진실적 평가에서 양호등급을 받아 2017년 대비 한 단계 올라섰다.

청렴경영에서도 성과를 냈다. 

윤리경영 전담부서인 윤리준법팀을 신설하고 인권경영 선포, 반부패 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 등 다양한 활동에 힘입어 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고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는 최우수기관인 1등급에 선정됐다.
▲ 박성철 한전KDN 사장이 2018년 11월28일 동신대학교 대학생과 함께하는 ‘Jump Together’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과 미래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직원과의 소통 강화 
박성철은 취임 뒤 소통의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

취미를 함께 배우며 공유하는 ‘가까워졌데이(DAY)’, 해당 직원과 소속부서 전원에게 격려와 간식을 제공하는 ‘CEO가 보내는 응원의 푸드트럭’ 등을 운영했다.

보고문화 개선 캠페인 영상에도 직접 출연했다. 매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KDN 빛가람 뮤직 페스티벌’ 행사를 적극 지원하는 등 직원들과의 정서적 소통도 확대하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인사제도 혁신도 추진하고 있다.

유연근무제 정착, 교대근무제 개편, 출산휴가 사용일수 확대, 자녀돌봄 휴직제도 신설, 남녀모두 육아휴직 3년 인정 및 장년층 근로자의 근로시간 단축 도입 등을 시행했다.

한전KDN은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2019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대통령상 표창을 받았다.

△한전KDN 사장에 취임
박성철은 2018년 2월13일 제12대 한전KDN 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으로 2021년 2월12일까지다.

박성철은 한국전력에 입사한 뒤 33년 넘게 전력분야에 종사한 전문가다. 설비진단센터장과 서울지역본부 서부지사장, 성남지사장을 거쳐 신성장동력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이뤄진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선임 인사 가운데 전남지역 출신으로는 첫 인사라 주목을 받았다.

박성철은 취임사에서 “신재생에너지와 정보통신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한 사업확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권위주의, 의전, 형식을 타파하고 소통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전력 신성장동력 만드는 성과 내
박성철은 한국전력공사 신성장동력본부장, 영업본부장 등으로 일하면서 정보통신기술을 한국전력의 미래 핵심동력으로 만들기 위해 힘을 기울였다.

특히 에너지저장장치, 차세대지능형전력망인 스마트그리드를 통한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신사업 등과 관련된 기술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에너지저장장치는 생산된 전기를 배터리 등에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공급해 전력효율과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높이는 설비로 에너지시장에서 성장성이 높은 사업으로 꼽힌다.

스마트시티란 교통, 환경, 에너지 등 기존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 신산업, 5G 차세대 네트워크,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융복합해 도시 기능을 효율화한 미래형 도시를 말한다.

2016년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 차세대 지능형전력망인 스마트그리드 등의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했다. 에너지저장장치를 적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해 냉난방 전력 수요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잇는 시범사업도 추진했다.

2017년에는 전력설비 점검에 자율비행드론을 이용하는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설비상태 자동분석기법 등의 첨단 기법을 개발하고 수출을 추진하기도 했다.

박성철은 2017년 한 언론 인터뷰에서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등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과 연결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찾아내고 에너지 생태계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비전과 과제
▲ 박성철 한전KDN 사장이 2018년 2월13일 한전KDN 본사에서 사장 취임식을 갖고 취임사를 읽고 있다.
2025년 목표 매출액 1조 원을 달성해 에너지산업발전의 선도기업으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전력그룹사의 디지털 변환에 발맞춰 발전 자회사의 ‘지능형 디지털발전소’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신사업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박성철은 2020년 신년사에서 “차세대 전력 정보통신기술시스템 고도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차세대 배전운영시스템 단말장치, 전력설비 고장예측시스템 등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융복합을 통한 신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재생에너지사업과 보안사업 강화, 발전사 정보통신기술 신사업 창출, 해외진출 등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솔루션을 확보하고 동반성장형 연구개발 역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정부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추진 정책에 따라 에너지 신산업, 스마트시티, 드론, 바이오헬스, 스마트팜 등에도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 중장기 혁신성장 로드맵과 연계해 2025년까지 190억 원을 신규 투자한다.

일본 이바라키현 태양광발전시스템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부응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관련 신재생에너지사업 수주를 확대할 방안도 세우고 있다.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발전설비 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전력 및 발전회사 종사자 근무환경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발전 자회사들은 그동안 위험한 업무는 외주업체 직원에게 맡겨 비판을 받아 왔는데 한전KDN의 기술 개발로 발전회사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한층 안전하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평가
▲ 박성철 한전KDN 사장이 2020년 3월12일 해빙기 대비 현장안전점검에서 철탑 승주 직원들의 안전장구 착용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박성철은 한국전력에 입사한 뒤 33년 넘게 전력분야에 종사한 전문가다. 현장 경험이 풍부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개방적이고 똑 부러지는 업무처리로 사내에서 유명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정부 들어 이뤄진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선임 인사 가운데 전남지역 출신으로는 첫 인사라 주목을 받았다.

취임 일성으로 권위주의와 의전, 형식을 타파하고 소통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내걸었다.

사원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긴다.

‘가까워졌데이(DAY)’ 등 이색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과 격려의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분기마다 해외 근무자, 교대 근무자 등 응원이 필요한 지역의 직원과 부서의 사연을 받아 현장으로 ‘응원의 푸드 트럭’을 보낸다.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문화 개선 프로그램’을 시행해 정시퇴근을 유도했다.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인사제도 혁신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2019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대통령상 표창’을 받았다.

2019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경영 효율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사건사고

△한전KDN 간부직원의 가족 소유 협력업체 지원 논란
한전KDN 간부직원이 한 협력업체와 발주계약을 체결하면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협력업체는 문제된 간부직원의 친형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장석춘 미래통합당 의원은 2019년 10월 한전KDN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전KDN의 한 지역본부장이 팀장·처장 직을 맡고 있을 때 대표이사로 친형이 있는 협력업체와 9억1천만 원 규모의 파견용역발주 계약을 맺는데 결정권자로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발주계약은 ‘데이터 기반 원전 건설사업비 관리시스템 구축 인력지원’,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운영관리시스템 응용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및 ICT 기술 지원’, ‘한전 요금관리 업무 유지 운영 인력지원’ 등이다.

한전KDN은 전산 분야 파견용역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규직 전환 협의회’를 설치하고 회사측 위원으로 해당 지역본부장을 위촉했는데 전환대상에는 친형 회사의 노동자도 포함됐다.

장 의원은 이 지역본부장이 정규직 전환 협의회 활동 초기에 협의회의 회사측 위원을 당연직으로 하는 전력IT사업처 처장 공모에 스스로 지원했다는 것이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신입사원 채용시험에 시험지 뒤바꿔 진행
한전KDN은 신입사원 채용시험에서 시험지를 뒤바꿔 진행했다가 재시험 대신 응시생 전원을 합격시켜 비판을 받았다.

한전KDN은 2018년 5월 진행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업기초능력검사 시험에서 사무직 응시자에게 기술직 시험지를 배포했다.

뒤늦게 시험지가 잘못 배부된 사실을 파악한 시험감독관이 문제지를 다시 풀 것을 요구하자 응시자들이 강하게 항의했다.

한전KDN은 응시자들에게 사과문을 발송한 뒤 사무직 응시자들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응시자 68명 전원을 합격처리하고 1차 면접기회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지만 공공기관 신입사원 채용과 관련한 업무를 외주업체에 맡기고 있어 해당 건은 외주업체의 잘못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말했다.

◆ 경력
▲ 박성철 한전KDN사장이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10월24일 산업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 2019년도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동반성장부문 CEO로 선정돼 상을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85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했다.

2009년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평택지점 전력공급팀장을 맡았다.

2009년 한국전력공사 전남본부 판매계획실장으로 일했다.

2010년 한국전력공사 노무처 안전재난관리팀장으로 근무했다.

2012년 한국전력공사 설비진단센터장에 임명됐다.

2012년 한국전력공사 서울지역본부 서부지사장을 맡았다.

2014년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성남지사장으로 일했다.

2015년 한국전력공사 신성장동력본부장 상임이사에 임명됐다.

2016년 한국전력공사 영업본부장 상임이사로 근무했다.

2018년 2월부터 한전KDN 대표이사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2018년 제4대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장에 선임됐다.

◆ 학력

1978년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2년 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연세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전기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부인과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 상훈

2019년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동반성장부문 대상을 받았다.

◆ 기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박성철의 재산은 모두 16억3082만 원이다.

2019년에 기본급 1억3554만 원, 성과급 9702만 원을 수령해 모두 2억3256만 원을 받았다.

◆ 어록
▲ 박성철 한전KDN사장이 2018년 7월13일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2018 리더워크숍에 참석해 회사 간부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국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한전KDN만의 정보통신기술업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과 지원 정책을 통해 국민과 함께 뛰는 공기업이 되겠다.” (2020/05/11, 코로나19 경제위기대응 태스크포스를 구성하면서)

“미래형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에 회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미래 전력산업은 단순 전력 공급과 소비가 아닌 디지털 데이터 수집과 활용 그리고 신기술의 융합이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발전을 발판으로 융복합 에너지 서비스 사업으로 변화할 것이다.” (2020/04/19, 전자신문과 인터뷰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에너지신사업 창출에 집중해 ‘혁신 성장형 에너지신사업’을 확대하고, 에너지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제고해 새로운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생태계’ 조성을 선도해 나가겠다.” (2020/04/08, 일렉트릭파워와 인터뷰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우리 회사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투자 수익률(SROI) 평가방법을 구축해 주요 사업에 사회적 가치를 바탕으로 사업 실효성을 검토할 계획이며 주요 사업 모든 부문에서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가며 끊임없이 혁신을 선도해가는 공공기관이 되겠다.” (2020/04/04,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경영방침을 개편하면서)

“경영진 주관 아래 모든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것이다. 특히 고위험군 사업현장의 점검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 취약점 사전조치 등 제반 활동을 병행,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20/03/17, 전력ICT 설비 현장의 안전점검을 시행하면서)

“CEO와 경영진이 중심이 돼 모든 근로자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전국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을 다하겠다.” (2020/02/14, 2020년도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정보통신기술분야에 친환경분야를 접목한 기술개발을 통해 미세먼지저감 등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 설 것이다. 지속적 에너지 효율화 노력을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로 친환경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 (2020/01/27,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으면서)

“한전KDN이 보유한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침해되거나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전 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의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지속적 인력 및 예산 투자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 (2020/01/19,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면서)

“에코&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환경 속에서 우리 회사뿐만 아니라 고객사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국민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할 몇 가지 사항에 관해 여러분께 제안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미래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하여 혁신성장형 신사업을 창출하도록 합시다. 둘째 에너지정보통신기술 전문 공기업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해 나가도록 합시다. 셋째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합시다.” (2020/01/02, 신년사에서)

“이번에 출범하게 되는 사내벤처 2개 팀이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에너지정보통신기술분야의 신사업 발굴 및 미래 성장 동력에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 (2019/12/30, 2020년도 사내벤처 협약식을 개최하면서)

“안전은 안주하는 것이 아닌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이기에 앞으로도 국민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안전 강화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여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19/12/27, 한국품질경영학회에서 주관하는 안전품질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직원이 행복한 회사가 미래 핵심 경쟁력을 가지는 만큼 앞으로도 CEO가 중심이 되어 대내외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함께 실천하는 기업문화를 형성하여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19/12/23, 직원들과 소통을 강조하면서)

“한전KDN만의 전문성 있는 에너지정보통신기술을 해상풍력 기술에 접목하여 국내 해상풍력 활성화 등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9/12/18, 군산대학교와 해상풍력발전 ICT분야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이번 인증은 정보통신기술공기업으로서 안전보건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초석이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강화 정책을 수립, 시행하여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 내 가족의 행복을 지킬 수 있는 일터를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을 다 하겠다.” (2019/12/09,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으면서)

“중소기업 지원대상 확대와 기관 간 정보공유 확대 등을 통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이버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부탁한다.” (2019/12/04, 사이버보안관제센터 개소식에 참석하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기술 제시와 정책적 수용 계기 마련을 위해 행사에 참가했다. 한전KDN이 제안하는 ‘달리는 미세먼지 청소기, 수소버스’는 어떠한 오염원도 배출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관측소가 없는 장소에서도 버스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계측해 예보의 정확도에도 기여할 수 있다. 앞으로도 에너지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국내 미세먼지 총 발생량 절감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2019/11/22,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 참가하면서)

“2007년 UN글로벌콤팩트에 가입하고 2017년, 2018년 UN 지속가능경영목표(SDGs) 지지선언에 이르기까지 앞으로도 사회적 보편적 가치를 존중하고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사회적 책임 및 윤리경영을 실천해 고객 등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받고 국민의 사랑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9/10/30, 2년 연속으로 지속가능경영대상을 받으면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에너지정보통신기술 분야의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만큼 중소기업과의 기술협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2019/07/16, 2019년도 우수협력사 8개사를 선정하면서)

“이번 실증은 4차 산업인 사물인터넷 기술을 발전 산업에 접목해 에너지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한 것이다. 산업계 전반으로 확대한다면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5/27, 자가무선망과 에너지 자가발전 기술을 이용한 발전설비 감시진단 시스템개발과제 실증을 마치면서)'

“고객성공 추구라는 기업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 경영혁신과 고객만족 서비스 강화를 통해 국가 에너지정보통신기술산업의 미래를 여는 선도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19/05/14, 한국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을 받으면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동참하기 위하여 노사가 합심하여 이룬 결과물이며 특별성과급 중 나머지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2019/05/06,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에 기금을 출연하면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직무개발 및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등을 통해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으로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9/04/30, 장애인 고용신뢰기업 트루컴퍼니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하면서)

“에너지정보통신기술 전문 공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기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으로 정부의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올해도 다양한 중소기업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 (2019/03/18, 동반성장 추진실적 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받으면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명실상부한 청렴문화 선도기업으로서 내부 윤리경영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국민주도의 청렴한국 실현을 위한 민간분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윤리경영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 확산해 나가겠다.” (2019/02/07,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시책평가 1등급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첫째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사회적 가치 실현 등 정부정책 구현에 앞장서겠다. 둘째 비전 2025 경영전략에 따른 혁신성장형 8대 선도사업을 추진해 신성장동력 발굴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 셋째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해 정부정책 구현과 지속가능한 혁신 이행을 지원하는 경영관리체계를 정착시키겠다. 마지막으로 전력그룹사 비상경영체제에 따른 위기를 전략적으로 대응하여 극복하겠다.” (2019/01/02, 신년사에서)

“이번에 수립한 혁신문화 중장기 전략은 한전KDN 혁신의 종합 컨트롤 타워로 공공기관 혁신, 회사 비전 및 기타 혁신제도 등을 실현함에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한전KDN을 새로운 미래로 도약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혁신 문화 중장기 전략의 중심에는 국민의 행복이 있다.” (2018/12/27, 혁신문화 중장기 전략 선포식에서)

“내년부터 본격 개발 예정인 본 서비스는 전력통신망과 실버케어용 게이트웨이 기술, 웨어러블 디바이스, 글로벌 빅데이터 플랫폼 ‘마인드스피어’와의 삼위일체를 이뤄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실버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보살피게 될 예정이며 향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시티 사업과 연계해 서비스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 (2018/12/19,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및 지멘스와 실버 헬스케어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향후 한국광기술원과 공동으로 효율적인 전력설비 운영과 감시 진단에 필요한 광융합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에너지정보통신기술 분야에 신산업이 창출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 (2018/12/14, 한국광기술원과 전력분야 광융합기술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윤리, 인권을 축으로 한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KDN과 중소기업 협력사가 함께 공정하고 깨끗한 산업생태계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 (2018/12/13, 협력사 윤리, 인권 경영체계 수립 지원 협약식에서)

“2008년부터 한전KDN이 산업부 사이버 보안전담기관으로 지정돼 현재는 53개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50명의 전문인력을 투입해 실시간 보안관제, 사고대응, 기반시설에 대한 취약점 점검 등 사이버 위협을 사전 차단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센터 역할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다.” (2018/12/13, 사이버안전센터 정보보안 컨퍼런스에 참석해서)

“베이커휴즈GE의 터빈 제어시스템과 사이버 보안기술은 발전시설 안전의 핵심으로 발전소 안전성과 신뢰도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발전소의 중요한 자산을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베이커휴즈GE와 협업해 발전사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 (2018/12/12, 베이커휴즈GE와 화력 및 원자력 발전에 특화된 사이버 보안 솔루션 국내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업무 협약을 맺으면서)

“전력정보통신기술분야 빅데이터 활성화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 혁신, 제4차 산업혁명과 데이터 기반 환경 고도화를 추진해 지속적인 플렛폼 가치창출에 기여하겠다.” (2018/11/21, 데이터 대상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단체상을 수상하면서)

“한전KDN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차별없는 기업문화 실현 등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선진경영으로 나아갈 것이며 공정, 상생의 가치를 토대로 전력에너지 산업의 고객과 지역사회를 포함한 에너지정보통신기술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8/09/18, 노사공동 인권경영 선포식에서)

“4차 산업혁명, 일자리 창출, 공공기관 혁신 등 대내외 다양한 요구와 기대에 대응해 도전하는 사업, 변화된 경영시스템, 새로운 가치 창출 등 '베스트 KDN' 혁신 달성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 리더가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회사의 혁신과 발전이 가능하다.” (2018/07/17, 리더 워크숍에서)

“구축된 발전소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지역친화적인 발전소가 되도록 앞으로 운영 업무에도 정성을 다할 것이다. 한전KDN은 에너지정보통신기술 전문 공기업으로서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깨끗한 환경 조성에 더욱 앞장서겠다.” (2018/03/29, 일본 이라바키현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에서)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핵심 기술력을 확보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 역할과 책임에 충실한 공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사회적 약자 배려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지역사회발전과 중소기업 동반성장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 (2018/02/13, 한전KDN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 경영활동의 공과

△지능형 디지털발전소 플랫폼을 성장동력 삼아
박성철은 지능형 디지털발전소 플랫폼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관련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지능형 디지털발전소는 발전소의 주요 설비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과 접목해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말한다.

한국전력은 발전 자회사들과 공동으로 2020년 5월 대전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에서 지능형 디지털발전소 구축센터를 열고 2023년까지 '지능형 디지털발전소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능형 디지털발전소 개발사업은 2017년 시작돼 2018년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혁신성장 협업과제로 선정됐으며 2019년부터는 발전회사들이 참여해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박성철은 2018년 취임 뒤 미래 전력사업이 신기술과 결합한 융복합 에너지사업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고 디지털발전소 관련 기술 확보해 힘을 기울였다.

현재 한전KDN은 발전설비를 가상세계에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이용한 시설물 관리 기술,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작업안전관리 플랫폼 등을 개발했다.

박성철은 확보한 디지털발전소 기술을 발전회사의 각 발전소에 적용해 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전KDN은 이미 정보통신기술로 발전설비를 최적화하는 전력 소프트웨어로 한국남부발전의 남제주복합화력발전소와 한국수력원자력의 한빛원자력발전소에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이외에도 한국남동발전과 한국동서발전 등 발전회사들이 한전KDN과 디지털 발전소 전환을 위한 기술 개발과 지원 협력을 하고 있어 한전KDN이 역할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한전KDN 실적.
△수익성 후퇴
한전KDN 매출은 늘고 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019년 후퇴했다.

한전KDN은 2019년 매출 6255억 원, 영업이익 490억 원, 순이익 422억 원을 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0.5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1.5%, 순이익은 29.6% 각각 감소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수익성이 후퇴한 원인과 관련해 “2019년 일부 사업이 잠시 중단되면서 매출에서 제외되는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했다”고 말했다.

박성철이 사장으로 취임한 첫 해인 2018년 한전KDN은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역대 최고의 실적을 냈다. 매출은 6221억 원으로 0.4%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717억 원으로 19.9%, 순이익은 600억 원으로 22.6% 늘었다.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등 전력회사 대부분은 2018년 실적이 후퇴했다. 2017년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늘어난 곳은 한전KDN과 한전KPS 뿐이었다.

박성철은 한전KDN을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리더로 도약시키기 위해 비전 2025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 7월 2025 신비전 선포식을 열고 혁신성장,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서비스 고도화, 사회적 가치 제고의 3대 가치를 경영목표로 제시했다. 

한전KDN은 구체적으로 매출 1조 원 달성, 핵심 전문가 500명 확보, 일자리 5만여 개 창출을 목표로 세웠다.

△4차산업혁명 기술을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에 융합
박성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AICBM(인공지능·사물인터넷·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을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전KDN은 전력계통 모든 분야와 정보통신기술, 정보보호를 융합하고 있는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전문공기업이다. 

정부의 8대 선도 사업 가운데 특성에 맞는 에너지신산업, 드론, 스마트시티, 바이오헬스, 핀테크, 스마트팜 등에 2025년까지 190억 원을 신규 투자한다. 

전력선통신기반 요양원 실버헬스케어, 달리는 미세먼지 청소기인 수소버스, 기술협력 시험센터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실버헬스케어는 전력 정보통신기술과 바이오헬스의 융합을 통해 급속한 고령화에 대비하고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전KDN은 2018년 12월 실버 헬스케어서비스 개발을 위해 지멘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현재 나주 요양원에 시범적으로 적용해 기술 검증을 끝냈으며 전국 요양원과 취약계층 돌봄서비스로 확대해나갈 계획을 세웠다.

수소버스는 버스 지붕 위에 설치된 태양광을 이용해 수소 생산과 엔진, 필터의 동시 작동이 가능하도록 해 도심 미세먼지 해결의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는 기술로 꼽힌다.

수소버스는 서울시 그린테크놀로지 연구과제로 선정됐으며 한전KDN은 전남대학교와 함께 2020년부터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기술협력 시험센터는 중소기업이 제품을 개발할 때 필요한 시험장비와 기술 제공을 위한 공간이다.

2019년 나주 산업단지의 중소기업과 협약을 맺고 시험센터를 나주 한전KDN 본사에 설치했다. 앞으로 광주, 전남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험센터를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국책사업인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에도 참여해 에너지, 자동차, 헬스 등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과 서비스사업에도 진출한다.

△해외사업 수주 확대 노력
박성철은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부응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관련 신재생에너지사업 수주를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베트남 사무소를 2019년 열어 신남방시장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했다.

한전KDN은 베트남 사무소의 개소식과 함께 베트남전력송전공사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해외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전KDN형 규제 샌드박스인 ‘TAPA’ 제도를 2019년 신설했다.

이 제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술 규제 샌드박스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규정, 관습, 제도를 깨뜨려 버리다(Think Against, Play Again)’라는 의미의 ‘타파하다’에서 착안했다. 

해외사업을 추진할 때 불필요한 절차와 규제의 개선을 통해 줄여가는 마이너스 혁신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설정했다.

박성철은 일본 이바라키현 태양광발전소의 성공모델을 기반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한전KDN은 2018년 일본 이바라키현 54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해 20년 동안 운영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일본 태양광 발전소에는 한전KDN이 자체 개발한 태양광 관제시스템을 적용했다. 무인 열화상 감시 등의 실시간 계측장비를 통해 발전현황 및 전력설비를 운영관리하고 전력생산부터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제어감시할 수 있다.

△공기업 경영평가 성적 올려
박성철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며 정부의 공기업 경영평가 성적을 올렸다.

취임 첫 해인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아 2017년도 C등급에서 한 단계 올라섰다. 2019년에도 B등급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박성철은 2018년 취임 뒤 노사가 함께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한 공동협약을 맺었고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500여 명을 신규 채용했다. 청년, 여성, 장애인, 고졸, 지역인재들 사회형평적 채용도 강화했다.

2019년에는 용역노동자 66명을 직접 고용방식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했고 동반성장 관련 예산도 대폭 확대했다.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기업과 협력연구개발사업, 직무교육 등을 수행하고 생산성 혁신 파트너십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사장 직속의 ‘코로나19 경제위기 대응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과 취약계층 지원 등의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5월 전남지역 신재생에너지기업을 대상으로 베트남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설명회를 열었다.

한전KDN은 베트남에 지사를 두고 베트남 전력공사, 베트남 전력정보통신회사 등과 업무협력을 맺고 있어 중소기업의 베트남시장 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아 2018년 3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동반성장 추진실적 평가에서 양호등급을 받아 2017년 대비 한 단계 올라섰다.

청렴경영에서도 성과를 냈다. 

윤리경영 전담부서인 윤리준법팀을 신설하고 인권경영 선포, 반부패 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 등 다양한 활동에 힘입어 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고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는 최우수기관인 1등급에 선정됐다.
▲ 박성철 한전KDN 사장이 2018년 11월28일 동신대학교 대학생과 함께하는 ‘Jump Together’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과 미래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직원과의 소통 강화 
박성철은 취임 뒤 소통의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

취미를 함께 배우며 공유하는 ‘가까워졌데이(DAY)’, 해당 직원과 소속부서 전원에게 격려와 간식을 제공하는 ‘CEO가 보내는 응원의 푸드트럭’ 등을 운영했다.

보고문화 개선 캠페인 영상에도 직접 출연했다. 매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KDN 빛가람 뮤직 페스티벌’ 행사를 적극 지원하는 등 직원들과의 정서적 소통도 확대하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인사제도 혁신도 추진하고 있다.

유연근무제 정착, 교대근무제 개편, 출산휴가 사용일수 확대, 자녀돌봄 휴직제도 신설, 남녀모두 육아휴직 3년 인정 및 장년층 근로자의 근로시간 단축 도입 등을 시행했다.

한전KDN은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2019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대통령상 표창을 받았다.

△한전KDN 사장에 취임
박성철은 2018년 2월13일 제12대 한전KDN 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으로 2021년 2월12일까지다.

박성철은 한국전력에 입사한 뒤 33년 넘게 전력분야에 종사한 전문가다. 설비진단센터장과 서울지역본부 서부지사장, 성남지사장을 거쳐 신성장동력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이뤄진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선임 인사 가운데 전남지역 출신으로는 첫 인사라 주목을 받았다.

박성철은 취임사에서 “신재생에너지와 정보통신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한 사업확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권위주의, 의전, 형식을 타파하고 소통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전력 신성장동력 만드는 성과 내
박성철은 한국전력공사 신성장동력본부장, 영업본부장 등으로 일하면서 정보통신기술을 한국전력의 미래 핵심동력으로 만들기 위해 힘을 기울였다.

특히 에너지저장장치, 차세대지능형전력망인 스마트그리드를 통한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신사업 등과 관련된 기술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에너지저장장치는 생산된 전기를 배터리 등에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공급해 전력효율과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높이는 설비로 에너지시장에서 성장성이 높은 사업으로 꼽힌다.

스마트시티란 교통, 환경, 에너지 등 기존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 신산업, 5G 차세대 네트워크,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융복합해 도시 기능을 효율화한 미래형 도시를 말한다.

2016년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 차세대 지능형전력망인 스마트그리드 등의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했다. 에너지저장장치를 적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해 냉난방 전력 수요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잇는 시범사업도 추진했다.

2017년에는 전력설비 점검에 자율비행드론을 이용하는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설비상태 자동분석기법 등의 첨단 기법을 개발하고 수출을 추진하기도 했다.

박성철은 2017년 한 언론 인터뷰에서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등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과 연결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찾아내고 에너지 생태계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비전과 과제
▲ 박성철 한전KDN 사장이 2018년 2월13일 한전KDN 본사에서 사장 취임식을 갖고 취임사를 읽고 있다.
2025년 목표 매출액 1조 원을 달성해 에너지산업발전의 선도기업으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전력그룹사의 디지털 변환에 발맞춰 발전 자회사의 ‘지능형 디지털발전소’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신사업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박성철은 2020년 신년사에서 “차세대 전력 정보통신기술시스템 고도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차세대 배전운영시스템 단말장치, 전력설비 고장예측시스템 등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융복합을 통한 신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재생에너지사업과 보안사업 강화, 발전사 정보통신기술 신사업 창출, 해외진출 등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솔루션을 확보하고 동반성장형 연구개발 역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정부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추진 정책에 따라 에너지 신산업, 스마트시티, 드론, 바이오헬스, 스마트팜 등에도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 중장기 혁신성장 로드맵과 연계해 2025년까지 190억 원을 신규 투자한다.

일본 이바라키현 태양광발전시스템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부응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관련 신재생에너지사업 수주를 확대할 방안도 세우고 있다.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발전설비 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전력 및 발전회사 종사자 근무환경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발전 자회사들은 그동안 위험한 업무는 외주업체 직원에게 맡겨 비판을 받아 왔는데 한전KDN의 기술 개발로 발전회사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한층 안전하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평가
▲ 박성철 한전KDN 사장이 2020년 3월12일 해빙기 대비 현장안전점검에서 철탑 승주 직원들의 안전장구 착용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박성철은 한국전력에 입사한 뒤 33년 넘게 전력분야에 종사한 전문가다. 현장 경험이 풍부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개방적이고 똑 부러지는 업무처리로 사내에서 유명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정부 들어 이뤄진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선임 인사 가운데 전남지역 출신으로는 첫 인사라 주목을 받았다.

취임 일성으로 권위주의와 의전, 형식을 타파하고 소통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내걸었다.

사원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긴다.

‘가까워졌데이(DAY)’ 등 이색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과 격려의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분기마다 해외 근무자, 교대 근무자 등 응원이 필요한 지역의 직원과 부서의 사연을 받아 현장으로 ‘응원의 푸드 트럭’을 보낸다.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문화 개선 프로그램’을 시행해 정시퇴근을 유도했다.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인사제도 혁신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2019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대통령상 표창’을 받았다.

2019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경영 효율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사건사고

△한전KDN 간부직원의 가족 소유 협력업체 지원 논란
한전KDN 간부직원이 한 협력업체와 발주계약을 체결하면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협력업체는 문제된 간부직원의 친형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장석춘 미래통합당 의원은 2019년 10월 한전KDN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전KDN의 한 지역본부장이 팀장·처장 직을 맡고 있을 때 대표이사로 친형이 있는 협력업체와 9억1천만 원 규모의 파견용역발주 계약을 맺는데 결정권자로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발주계약은 ‘데이터 기반 원전 건설사업비 관리시스템 구축 인력지원’,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운영관리시스템 응용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및 ICT 기술 지원’, ‘한전 요금관리 업무 유지 운영 인력지원’ 등이다.

한전KDN은 전산 분야 파견용역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규직 전환 협의회’를 설치하고 회사측 위원으로 해당 지역본부장을 위촉했는데 전환대상에는 친형 회사의 노동자도 포함됐다.

장 의원은 이 지역본부장이 정규직 전환 협의회 활동 초기에 협의회의 회사측 위원을 당연직으로 하는 전력IT사업처 처장 공모에 스스로 지원했다는 것이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신입사원 채용시험에 시험지 뒤바꿔 진행
한전KDN은 신입사원 채용시험에서 시험지를 뒤바꿔 진행했다가 재시험 대신 응시생 전원을 합격시켜 비판을 받았다.

한전KDN은 2018년 5월 진행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업기초능력검사 시험에서 사무직 응시자에게 기술직 시험지를 배포했다.

뒤늦게 시험지가 잘못 배부된 사실을 파악한 시험감독관이 문제지를 다시 풀 것을 요구하자 응시자들이 강하게 항의했다.

한전KDN은 응시자들에게 사과문을 발송한 뒤 사무직 응시자들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응시자 68명 전원을 합격처리하고 1차 면접기회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지만 공공기관 신입사원 채용과 관련한 업무를 외주업체에 맡기고 있어 해당 건은 외주업체의 잘못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말했다.


◆ 경력
▲ 박성철 한전KDN사장이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10월24일 산업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 2019년도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동반성장부문 CEO로 선정돼 상을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85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했다.

2009년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평택지점 전력공급팀장을 맡았다.

2009년 한국전력공사 전남본부 판매계획실장으로 일했다.

2010년 한국전력공사 노무처 안전재난관리팀장으로 근무했다.

2012년 한국전력공사 설비진단센터장에 임명됐다.

2012년 한국전력공사 서울지역본부 서부지사장을 맡았다.

2014년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성남지사장으로 일했다.

2015년 한국전력공사 신성장동력본부장 상임이사에 임명됐다.

2016년 한국전력공사 영업본부장 상임이사로 근무했다.

2018년 2월부터 한전KDN 대표이사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2018년 제4대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장에 선임됐다.

◆ 학력

1978년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2년 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연세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전기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부인과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 상훈

2019년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동반성장부문 대상을 받았다.

◆ 기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박성철의 재산은 모두 16억3082만 원이다.

2019년에 기본급 1억3554만 원, 성과급 9702만 원을 수령해 모두 2억3256만 원을 받았다.


◆ 어록
▲ 박성철 한전KDN사장이 2018년 7월13일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2018 리더워크숍에 참석해 회사 간부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국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한전KDN만의 정보통신기술업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과 지원 정책을 통해 국민과 함께 뛰는 공기업이 되겠다.” (2020/05/11, 코로나19 경제위기대응 태스크포스를 구성하면서)

“미래형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에 회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미래 전력산업은 단순 전력 공급과 소비가 아닌 디지털 데이터 수집과 활용 그리고 신기술의 융합이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발전을 발판으로 융복합 에너지 서비스 사업으로 변화할 것이다.” (2020/04/19, 전자신문과 인터뷰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에너지신사업 창출에 집중해 ‘혁신 성장형 에너지신사업’을 확대하고, 에너지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제고해 새로운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생태계’ 조성을 선도해 나가겠다.” (2020/04/08, 일렉트릭파워와 인터뷰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우리 회사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투자 수익률(SROI) 평가방법을 구축해 주요 사업에 사회적 가치를 바탕으로 사업 실효성을 검토할 계획이며 주요 사업 모든 부문에서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가며 끊임없이 혁신을 선도해가는 공공기관이 되겠다.” (2020/04/04,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경영방침을 개편하면서)

“경영진 주관 아래 모든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것이다. 특히 고위험군 사업현장의 점검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 취약점 사전조치 등 제반 활동을 병행,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20/03/17, 전력ICT 설비 현장의 안전점검을 시행하면서)

“CEO와 경영진이 중심이 돼 모든 근로자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전국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을 다하겠다.” (2020/02/14, 2020년도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정보통신기술분야에 친환경분야를 접목한 기술개발을 통해 미세먼지저감 등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 설 것이다. 지속적 에너지 효율화 노력을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로 친환경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 (2020/01/27,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으면서)

“한전KDN이 보유한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침해되거나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전 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의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지속적 인력 및 예산 투자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 (2020/01/19,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면서)

“에코&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환경 속에서 우리 회사뿐만 아니라 고객사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국민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할 몇 가지 사항에 관해 여러분께 제안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미래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하여 혁신성장형 신사업을 창출하도록 합시다. 둘째 에너지정보통신기술 전문 공기업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해 나가도록 합시다. 셋째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합시다.” (2020/01/02, 신년사에서)

“이번에 출범하게 되는 사내벤처 2개 팀이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에너지정보통신기술분야의 신사업 발굴 및 미래 성장 동력에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 (2019/12/30, 2020년도 사내벤처 협약식을 개최하면서)

“안전은 안주하는 것이 아닌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이기에 앞으로도 국민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안전 강화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여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19/12/27, 한국품질경영학회에서 주관하는 안전품질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직원이 행복한 회사가 미래 핵심 경쟁력을 가지는 만큼 앞으로도 CEO가 중심이 되어 대내외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함께 실천하는 기업문화를 형성하여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19/12/23, 직원들과 소통을 강조하면서)

“한전KDN만의 전문성 있는 에너지정보통신기술을 해상풍력 기술에 접목하여 국내 해상풍력 활성화 등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9/12/18, 군산대학교와 해상풍력발전 ICT분야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이번 인증은 정보통신기술공기업으로서 안전보건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초석이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강화 정책을 수립, 시행하여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 내 가족의 행복을 지킬 수 있는 일터를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을 다 하겠다.” (2019/12/09,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으면서)

“중소기업 지원대상 확대와 기관 간 정보공유 확대 등을 통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이버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부탁한다.” (2019/12/04, 사이버보안관제센터 개소식에 참석하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기술 제시와 정책적 수용 계기 마련을 위해 행사에 참가했다. 한전KDN이 제안하는 ‘달리는 미세먼지 청소기, 수소버스’는 어떠한 오염원도 배출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관측소가 없는 장소에서도 버스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계측해 예보의 정확도에도 기여할 수 있다. 앞으로도 에너지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국내 미세먼지 총 발생량 절감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2019/11/22,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 참가하면서)

“2007년 UN글로벌콤팩트에 가입하고 2017년, 2018년 UN 지속가능경영목표(SDGs) 지지선언에 이르기까지 앞으로도 사회적 보편적 가치를 존중하고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사회적 책임 및 윤리경영을 실천해 고객 등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받고 국민의 사랑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9/10/30, 2년 연속으로 지속가능경영대상을 받으면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에너지정보통신기술 분야의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만큼 중소기업과의 기술협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2019/07/16, 2019년도 우수협력사 8개사를 선정하면서)

“이번 실증은 4차 산업인 사물인터넷 기술을 발전 산업에 접목해 에너지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한 것이다. 산업계 전반으로 확대한다면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5/27, 자가무선망과 에너지 자가발전 기술을 이용한 발전설비 감시진단 시스템개발과제 실증을 마치면서)'

“고객성공 추구라는 기업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 경영혁신과 고객만족 서비스 강화를 통해 국가 에너지정보통신기술산업의 미래를 여는 선도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19/05/14, 한국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을 받으면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동참하기 위하여 노사가 합심하여 이룬 결과물이며 특별성과급 중 나머지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2019/05/06,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에 기금을 출연하면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직무개발 및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등을 통해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으로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9/04/30, 장애인 고용신뢰기업 트루컴퍼니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하면서)

“에너지정보통신기술 전문 공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기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으로 정부의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올해도 다양한 중소기업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 (2019/03/18, 동반성장 추진실적 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받으면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명실상부한 청렴문화 선도기업으로서 내부 윤리경영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국민주도의 청렴한국 실현을 위한 민간분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윤리경영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 확산해 나가겠다.” (2019/02/07,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시책평가 1등급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첫째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사회적 가치 실현 등 정부정책 구현에 앞장서겠다. 둘째 비전 2025 경영전략에 따른 혁신성장형 8대 선도사업을 추진해 신성장동력 발굴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 셋째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해 정부정책 구현과 지속가능한 혁신 이행을 지원하는 경영관리체계를 정착시키겠다. 마지막으로 전력그룹사 비상경영체제에 따른 위기를 전략적으로 대응하여 극복하겠다.” (2019/01/02, 신년사에서)

“이번에 수립한 혁신문화 중장기 전략은 한전KDN 혁신의 종합 컨트롤 타워로 공공기관 혁신, 회사 비전 및 기타 혁신제도 등을 실현함에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한전KDN을 새로운 미래로 도약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혁신 문화 중장기 전략의 중심에는 국민의 행복이 있다.” (2018/12/27, 혁신문화 중장기 전략 선포식에서)

“내년부터 본격 개발 예정인 본 서비스는 전력통신망과 실버케어용 게이트웨이 기술, 웨어러블 디바이스, 글로벌 빅데이터 플랫폼 ‘마인드스피어’와의 삼위일체를 이뤄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실버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보살피게 될 예정이며 향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시티 사업과 연계해 서비스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 (2018/12/19,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및 지멘스와 실버 헬스케어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향후 한국광기술원과 공동으로 효율적인 전력설비 운영과 감시 진단에 필요한 광융합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에너지정보통신기술 분야에 신산업이 창출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 (2018/12/14, 한국광기술원과 전력분야 광융합기술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윤리, 인권을 축으로 한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KDN과 중소기업 협력사가 함께 공정하고 깨끗한 산업생태계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 (2018/12/13, 협력사 윤리, 인권 경영체계 수립 지원 협약식에서)

“2008년부터 한전KDN이 산업부 사이버 보안전담기관으로 지정돼 현재는 53개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50명의 전문인력을 투입해 실시간 보안관제, 사고대응, 기반시설에 대한 취약점 점검 등 사이버 위협을 사전 차단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센터 역할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다.” (2018/12/13, 사이버안전센터 정보보안 컨퍼런스에 참석해서)

“베이커휴즈GE의 터빈 제어시스템과 사이버 보안기술은 발전시설 안전의 핵심으로 발전소 안전성과 신뢰도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발전소의 중요한 자산을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베이커휴즈GE와 협업해 발전사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 (2018/12/12, 베이커휴즈GE와 화력 및 원자력 발전에 특화된 사이버 보안 솔루션 국내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업무 협약을 맺으면서)

“전력정보통신기술분야 빅데이터 활성화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 혁신, 제4차 산업혁명과 데이터 기반 환경 고도화를 추진해 지속적인 플렛폼 가치창출에 기여하겠다.” (2018/11/21, 데이터 대상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단체상을 수상하면서)

“한전KDN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차별없는 기업문화 실현 등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선진경영으로 나아갈 것이며 공정, 상생의 가치를 토대로 전력에너지 산업의 고객과 지역사회를 포함한 에너지정보통신기술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8/09/18, 노사공동 인권경영 선포식에서)

“4차 산업혁명, 일자리 창출, 공공기관 혁신 등 대내외 다양한 요구와 기대에 대응해 도전하는 사업, 변화된 경영시스템, 새로운 가치 창출 등 '베스트 KDN' 혁신 달성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 리더가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회사의 혁신과 발전이 가능하다.” (2018/07/17, 리더 워크숍에서)

“구축된 발전소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지역친화적인 발전소가 되도록 앞으로 운영 업무에도 정성을 다할 것이다. 한전KDN은 에너지정보통신기술 전문 공기업으로서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깨끗한 환경 조성에 더욱 앞장서겠다.” (2018/03/29, 일본 이라바키현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에서)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핵심 기술력을 확보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 역할과 책임에 충실한 공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사회적 약자 배려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지역사회발전과 중소기업 동반성장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 (2018/02/13, 한전KDN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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