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와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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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영전문지 월간현대경영의 제18회 CEO 명품조사에 따르면 현대차 제네시스와 팰리세이드, 삼성전자 스마트폰, LG전자 올레드(OLED)TV, SK텔레콤, 대한항공, 삼다수, 발렌타인 위스키 등이 각 분야에서 50% 이상의 선호도를 받았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기업 CEO는 현대차 승용차, 삼성전자 스마트폰, LG전자 TV 좋아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5/20200520184740_10306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제네시스 G80.</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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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는 500대 기업 CEO 121명이 참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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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서는 하나은행이 신한은행을 제치고 선호 브랜드로 꼽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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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삼성증권을, 신한카드는 삼성카드를 따돌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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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와 신한저축은행도 선호 브랜드로 뽑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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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피존을, 코웨이는 청호나이스를 앞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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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정장은 갤럭시, 구두는 금강제화, 맥주는 카스, 소주는 참이슬, 아파트는 래미안, 백화점은 신세계, 호텔은 인터컨티넨탈, 병원은 삼성서울병원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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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출근시간 조사도 처음 이뤄졌다. 평균 오전 7시52분에 출근하고 저녁 6시에 퇴근해 하루 평균 9시간가량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