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7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경배</a>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이 함께 실천할 행동원칙을 선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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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아모레퍼시픽그룹에 따르면 서 회장은 1일 오전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진행한 'ABC Spirit' 선포식에서 “무엇보다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변화의 시기를 함께 이겨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아모레퍼시픽그룹 행동원칙 선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7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경배</a> "임직원의 지향점 제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02114623_4334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7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경배</a>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1일 오전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진행한 'ABC Spirit' 선포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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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회장은 “오랫동안 함께 고민해온 5가지 행동원칙은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누구와 함께 있던,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일원으로서 같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지향점을 제시해 줄 것”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을 통해 살아 움직이는 행동이 되자”고 제안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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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식을 통해 밝힌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새로운 행동원칙은 △고객을 중심으로 행동한다 △최초, 최고를 위해 끊임없이 시도한다 △열린 마음으로 협업한다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한다 △스스로 당당하게 일한다 등 4가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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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행동원칙들은 임직원들이 직접 일하며 겪은 경험담을 토대로 발표했다. 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현장 직원부터 연구원, 마케터, 해외법인(온라인 영상), 경영진이 무대로 올라와 진행한 스토리텔링 발표로 임직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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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사장은 5번째 원칙인 ‘스스로 당당하게 일한다’의 발표를 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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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사장은 “발표를 준비하며 가장 먼저 생각났던 것은 바로 1993년 무한책임주의를 선포했을 때”라며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회사와 구성원 모두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약속으로 당시로써는 파격적 선언이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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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캠페인에 ‘쓰던 제품도 바꿔 준다’는 내용이 있었다”며 “이는 단순히 제품을 많이 팔아 이익을 남기기보다 우리의 고객을 더 아름답게 하려는 진심을 실천한 노력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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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발표는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사장이 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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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사장은 “우리의 소명은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라며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절대로 변하지 않을 원칙의 첫 번째로 고객 중심을 다시 새겼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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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사장은 “고객이 있어야 우리가 존재할 수 있고 고객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최초와 최고를 향해 끊임없이 시도해야 한다”며 “최초, 최고는 결코 혼자서 만들 수 없는 것으로 구성원들이 세대와 성별을 넘어 서로를 향한 두터운 존중 속에서 협업하면서도 서로가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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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직한 노력과 행동 속에서 진심을 다해 작은 것부터 시도해 나아가기를 다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