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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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전기차배터리사업부가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SDI 목표주가 높아져, "전기차배터리 3분기 흑자전환 가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02102149_1260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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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일 삼성SDI 목표주가를 기존 40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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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삼성SDI 주가는 36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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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연구원은 “삼성SDI 전기차배터리사업부는 3분기 매출이 크게 늘면서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며 “2020년 삼성전자 계열사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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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전기차배터리사업부는 3분기 매출 1조2770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4% 늘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서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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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올해 전체 영업이익도 663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43.6% 증가하는 등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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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 중국, 헝가리 등 세계적으로 구축된 전기차배터리 생산라인은 향후 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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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연구원은 “삼성SDI는 1분기 헝가리 법인이 흑자로 돌아서는 등 지난 12년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자동차업체에 다양한 형태의 전기차배터리를 공급하는 등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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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2021년부터 5세대 전기차배터리를 본격적으로 양산한다. 독일 BMW에 5세대 전기차배터리를 35억 달러에 공급하기로 하는 등 판매처를 확보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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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연구원은 “자동차의 정보통신(IT)화가 대세”라며 “최근 삼성SDI 주가 급등에 따른 적정 기업가치(밸류에이션) 부담보다는 미래 성장동력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