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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더샵 광주포레스트’ 분양에서 더 진화한 언택트 마케팅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  2020-06-01 14: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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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전남 광주 ‘더샵 광주포레스트’ 분양에서 한층 진화한 양방향 비대면(언택트)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1일 보도자료를 내고 5월28일부터 더샵 광주포레스트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열고 카카오톡 일대일상담, 온라인 분양발표회 공개 등 각종 비대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포스코건설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더샵 광주포레스트 분양 발표회 영상. <포스코건설>

이번 비대면 마케팅은 코로나19 사태로 분양 홍보가 제약된 상황에서 예비 청약자에게 빠르고 생동감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포스코건설은 더샵 광주포레스트 분양 홍보에 건설업계에서 처음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한 일대일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일방적으로 카카오톡 알림 메시지를 보냈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이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톡 일대일상담은 전화 문의와 달리 대기시간이 없고 신속하게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문의 내역이 채팅 기록에 남아 있어 고객들은 별도 메모 없이도 상담 내용을 나중에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카카오톡 대화창에 ‘분양권 전매는 언제부터 되나요’, ‘분양 일정 알려주세요’ 등 문의를 남기면 전문 상담원이 빠르게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스코건설은 더샵 광주포레스트 홈페이지에 유튜버, 파워블로거 등 유명 인플루언서(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개인)와 함께한 분양발표회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진행자가 고객 문의가 많았던 부분을 질문하고 분양 관계자가 대답하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

포스코건설 분양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를 맞이해 소극적, 일방향적 정보 제공만으로 진행됐던 분양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들과 적극적, 양방향적 소통에 나서고 있다”며 “더샵 광주포레스트는 5월28일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연 뒤 5월31일까지 누적 접속건수가 7만3천여 건에 이르는 등 소비자들의 호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더샵 광주포레스트는 전남 광주시 북구 문흥동 876-6번지에 지상 최고 3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31㎡ 아파트 907세대, 전용면적 59㎡ 오피스텔 84실 규모로 지어진다.
 
아파트는 한국감정원 청약홈페이지에서 10일 특별공급, 11일 1순위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오피스텔은 10~16일 더샵 광주포레스트 홈페이지에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3년 7월이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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