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브랜드 다변화를 시도하기 위해 더마화장품을 내세울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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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LG생활건강이 더마화장품을 차세대 화장품부문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이사 부회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01105922_1920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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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화장품은 일반화장품에 의약품 성분을 더한 화장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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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2014년 CNP(차앤박)화장품 인수, 2017년 태극제약 인수, 2020년 2월 글로벌 더마화장품 브랜드 '피지오겔'의 아시아 및 북미 사업권 확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더마화장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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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CNP와 해외 생산시설 및 판매망을 보유한 피지오겔의 지속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더마화장품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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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더마화장품과 관련한 자회사의 2019년 기준 매출은 2300억 원으로 추산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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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고급화장품 브랜드 '후'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해마다 약 50% 정도의 고성장세를 지속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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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LG생활건강의 화장품부문에서 후의 비중이 54% 이상 상승하며 단일 브랜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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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이 더마화장품과 관련해 진행하는 기업 인수합병(M&A) 활동은 화장품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축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