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후순위채권 4500억 발행,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5-29 14:0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이 45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

KB국민은행은 28일 4500억 원 규모의 원화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KB국민은행 후순위채권 4500억 발행,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 KB국민은행은 28일 4500억 원 규모의 원화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19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4900억 원의 응찰이 몰려 흥행에 성공하자 당초 계획보다 1천억 원 많은 4500억 원 발행을 결정했다.

만기는 10년이며 발행금리는 국고채 10년물 금리에 0.8%포인트를 가산한 연 2.13%로 결정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국제결제은행(BIS) 비율 제고 및 ESG(환경·사회책임·기업지배구조)경영정책의 일환으로 지속가능 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며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지원을 위해 최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원화 4천억 원(사회적채권), 외화 5억 달러(지속가능채권)를 조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실시, '전기차 캐즘' 장기화에 경영 효율화 목표
삼성전자 사장단 작년 성과급 주식 보상 수령, 전영현 17억·노태문 11억 규모
금융감독원 '다주택자 대출 대응 TF' 출범, 이재명 규제 검토 지시 따른 조치
카카오페이 이사회 신원근 대표 3연임 의결, 3월 주총서 확정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 사임, 형 조현식 주도 주주 대표소송 영향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 이르면 24일 본회의..
이재명,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게 만들 것"
[오늘의 주목주] '보험주 강세' 삼성화재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메지온은 5%대 하락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사상 첫 5800선 돌파, 원/달러 환율 1446.6원 마감
비트코인 1억5만 원대 상승, 미국 물가상승률 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