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KPS, 화력과 원자력 부진을 해외와 대외부문으로 만회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5-29 12:08: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전KPS가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 관련 매출의 부진을 해외와 대외부문에서 만회할 것으로 파악됐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9일 “한전KPS의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 관련 매출은 부진하겠지만 대외부문과 해외부문에서 이를 보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전KPS, 화력과 원자력 부진을 해외와 대외부문으로 만회
▲ 김범년 한전KPS 사장.

한전KPS는 발전설비정비 전문회사로 신재생에너지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한전KPS는 해외부문에서 우루과이 티그레 복합화력발전소와 아랍에미리트 원자력발전소의 발전설비 정비 관련 매출을 실적에 반영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대외부문에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기력발전소 관련 매출이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

한전KPS는 지난해부터 기력발전소의 성능 개선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반면 한전KPS는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 관련 매출에서 부진을 겪고 있다.

화력발전부문은 1분기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발전기 성능을 점검하는 계획예방정비 계획이 이연되면서 매출이 부진했다.

원자력발전부문도 개보수 물량이 줄어들면서 매출이 감소했다. 

강 연구원은 “한전KPS는 실적을 안정적으로 유지 또는 개선할 수 있는 모멘텀을 찾아야 하는 것이 숙제”라고 말했다.

한전KPS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860억 원, 영업이익 196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1%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현대차 주가 16%대 뛰어 '사상 최고가', 코스닥 ..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900선까지 돌파, '코스피5천'까지 95포인트 남았다
고용노동부 현대제철에 협력사 직원 1213명 '직접 고용' 시정 지시
하나증권 발행어음 순조로운 출발, 강성묵 '생산적금융'으로 연임 이유 증명한다
LG생활건강 '두피 케어' 승부수, 이선주 '닥터그루트' 앞세워 'K두피' 보폭 확대 ..
국힘 한동훈 '갑작스런' 사과로 장동혁 머리 아파져, 징계 놓고 '혹시' 물러설까
비트코인 1억3736만 원대 하락, 미국과 유럽 사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
대만 미국과 'TSMC 투자 확대' 무역 합의에 갑론을박, "한국보다 불리한 조건" 비판도
금융당국 금융지주 지배구조 정조준, KB금융 하나금융 주주추천 이사 나올까
중부발전 중동 태양광 사업 본격화, 이영조 통폐합 앞두고 재생에너지 사업 입지 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