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가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 관련 매출의 부진을 해외와 대외부문에서 만회할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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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9일 “한전KPS의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 관련 매출은 부진하겠지만 대외부문과 해외부문에서 이를 보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전KPS, 화력과 원자력 부진을 해외와 대외부문으로 만회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2/20181210083558_4550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범년 한전KPS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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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는 발전설비정비 전문회사로 신재생에너지사업도 수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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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는 해외부문에서 우루과이 티그레 복합화력발전소와 아랍에미리트 원자력발전소의 발전설비 정비 관련 매출을 실적에 반영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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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부문에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기력발전소 관련 매출이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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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는 지난해부터 기력발전소의 성능 개선공사를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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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한전KPS는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 관련 매출에서 부진을 겪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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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부문은 1분기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발전기 성능을 점검하는 계획예방정비 계획이 이연되면서 매출이 부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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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부문도 개보수 물량이 줄어들면서 매출이 감소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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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연구원은 “한전KPS는 실적을 안정적으로 유지 또는 개선할 수 있는 모멘텀을 찾아야 하는 것이 숙제”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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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860억 원, 영업이익 196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1%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