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검찰, 이재용 다시 불러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 의혹 조사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5-29 10:37: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다시 불러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는 29일 오전 이 부회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재소환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다시 불러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 의혹 조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검찰은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등이 모두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진행됐다고 본다.

검찰은 26일에도 이 부회장을 소환해 당시 삼성그룹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과 어떤 지시나 보고를 주고받았는지 물었다.

이 부회장은 "보고받거나 지시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26일 조사를 받은 뒤 27일 오전 1시30분경 귀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에 4990선 강보합 마감, 장중 이틀 연속 5000선 돌파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파업에 노사 갈등 심화, 사측 "불법점거 경영차질" 노조 "부당노..
[코스피 5000 스왓분석-W] ​​역대급 상승곡선에 감춰진 '약점', '실적 양극화'..
일본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중의원 해산에 따른 조기 총선 상황 반영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개정 임박, 운용사 주주환원 정책 수혜 ETF 출시 경쟁
미국 북극한파에 천연가스 가격 급상승, 난방용 수요 늘고 생산에도 차질
'두쫀쿠' 열풍 타는 롯데웰푸드, 찰떡파이·꼬깔콘 활용법 공유로 마케팅 숟가락 얹어
강호동 농협 개혁위 띄웠지만 당국은 특별감사 확대, 농협중앙회 긴장 최고조
4대 금융지주 작년 실적 공개 일주일 앞으로, 주주 관심은 '역대급 실적'보다 '배당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바퀴 달린 컴퓨터' 선점 경쟁, AI 버금가는 메모리 전장터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