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검찰, 이재용 다시 불러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 의혹 조사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다시 불러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는 29일 오전 이 부회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재소환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찰, 이재용 다시 불러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 의혹 조사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검찰은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등이 모두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진행됐다고 본다.

검찰은 26일에도 이 부회장을 소환해 당시 삼성그룹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과 어떤 지시나 보고를 주고받았는지 물었다.

이 부회장은 "보고받거나 지시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26일 조사를 받은 뒤 27일 오전 1시30분경 귀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주택담보대출 '추가 규제설'은 허위정보, 수사의뢰"
방사청, '뇌물·원가 부정 혐의' LIGD&A에 입찰자격 24개월 제한
KBS 사장 최종 후보자에 PD 출신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
이재명 인천 계양구 3기 신도시 현장 시찰, "공공주택 공급 속도 높여야"
오세훈 시장직 걸린 2심 선고 재판 실시간 중계 결정, 23일 오후 2시
재경부 차관 권대영 가상자산 과세 간담회, "세심하게 설계해 운영하겠다"
[20일 오!정말] 이재명 "신청 안 하면 안 해주는 게 실질적 불평등"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노무라증권 "메모리 공급 부족 2028년까지 지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식 '매수'..
카카오, 2차 소액주주 간담회서 "대주주 블록딜·자회사 매각·유상증자 모두 사실무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