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유승민 "다음 대선은 개혁보수가 수구진보 이기는 선거돼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5-28 18:1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이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하려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바라봤다.

유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보수가 밑바닥까지 추락한 지금 제가 외쳐온 개혁보수만이 우리가 살 길이라는 게 분명해졌다”며 “혁신 경쟁으로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에 용감하게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57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승민</a> "다음 대선은 개혁보수가 수구진보 이기는 선거돼야"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

그는 “보수가 2022년 대선에서 이기고 싶다면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며 “부패무능한 진보좌파세력보다 우리가 더 혁신적이어야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혁신에서 통합당이 민주당보다 앞서간다면 수도권, 중도층, 젊은층은 우리를 지지할 것”이라며 “2022년 대선은 개혁보수가 수구진보를 이기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수의 변화와 혁신을 줄곧 외쳐왔다는 점도 들었다.

유 의원은 “이명박 정부 때 2011년 전당대회에서 용감한 개혁을 외쳤고 박근혜 정부 때 2015년 원내대표로서 개혁보수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했다”며 “보수의 혁신을 외쳐온 저는 권력의 핍박과 탄압에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기업 투자 결정에 '안보' 영향력 커져, 반도체 국내 잔류 유도해야"
네이버 인공지능 검색 서비스 'AI 탭', 개인정보보호위 사전적정성 검토 통과
트럼프 이란에 종전 합의안 수정 요구, "협상에 더 오랜 시간 걸릴 가능성"
HD현대 회장 정기선 임직원과 현충원 참배, "참전용사 희생과 헌신 기억"
외신 "엔비디아 윈도 PC용 프로세서 공개 임박", 인텔 AMD와 정면 경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3.5%로 역대 최고치, 지역별 전남 최고·대구 최저
한화오션 캐나다 방산 전시회 '캔섹 2026' 참가, 잠수함 수주전 총력
비트코인 1억981만 원대 횡보, "시세 지지선 유지하면 최고가 경신도 가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독일과 영국에도 방산제품 수출 논의, "수요가 공급 초과"
[오늘Who] CJ 회장 이재현 미국 올리브영 1호점 방문, "세계 최대 시장에 내딛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