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료와 우성사료 주가가 장중 대폭 오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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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사이 갈등이 지속되면 중국이 사료의 원료로 사용되는 대두를 미국으로부터 수입하지 못해 국내 사료회사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사료 우성사료 주가 장중 급등, 미중 갈등의 반사이익 기대모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5/20200528115758_4237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대사료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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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1시25분 기준 현대사료 주가는 전날보다 27.00%(3550원) 높아진 1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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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사료 주가는 16.24%(535원) 오른 383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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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가보안법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을 놓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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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전국인민대표대회 마지막 날인 28일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위한 표결을 강행할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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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가보안법은 홍콩 안에서의 내란 선동·내정 개입 등 행위 처벌, 국가보안법 집행 기관의 홍콩 설치 근거 등 홍콩 통제를 강화하고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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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홍콩의 특별지위 박탈과 홍콩자치권 조사 등을 거론하면서 강력한 반대 의사를 나타냈지만 통과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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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국산 대두 수입을 중단할 수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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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연간 대두 소비량은 1억 톤 이상으로 세계 대두 소비량의 30% 수준이다.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미국은 대두 최대 수출국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