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국내외 웹툰사업을 미국법인 중심으로 재편해 글로벌 공략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웹툰사업을 미국 법인 중심으로 재편한다.

네이버 자회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라인이 보유하고 있는 라인디지털프론티어 지분을 전량 인수하고 증자를 통해 발행하는 신주를 라인에 배정하기로 결정했다.
 
네이버, 국내외 웹툰사업을 미국법인 중심으로 재편해 글로벌 공략
▲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이사.

라인에 배정하는 신주는 2321억 원어치인 7007만2733주다.

라인디지털프론티어는 라인에서 웹툰사업을 서비스하고 있다.

미국에서 웹툰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웹툰엔터테인먼트에 라인디지털프론티어가 자회사로 들어가는 것이다.

네이버는 앞으로 웹툰엔터테인먼트 밑으로 한국과 중국 등의 법인도 배치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네이버웹툰이 미국 시장을 거점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웹툰 미국 법인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국내외 웹툰 지식재산(IP)의 활성화와 글로벌 웹툰시장을 키우는데 집중한다.

네이버는 “네이버웹툰이 미국을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함으로써 웹툰 콘텐츠가 아시아와 북미를 넘어 유럽과 남미지역 등에서 빠르게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알래스카 LNG 건설비 멕시코만의 2배 전망, 개발 뒤 아시아 포함 글로벌 수요에 의문
트럼프 AI 위험론에 "가짜 위협" 비판,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여론에도 반박
9월 소비자물가 2.9% 올라 두 달 만에 2%대, 석유류 14.8% 상승
이 대통령, 중수청 출범 맞아 '친윤검사 논란' 청장 후보자 김지용 청문요청안 재가
NH투자 "HMM 운임 상승으로 3분기 호실적, 주가 재평가 위해선 주주환원 필요"
NH투자 "GS리테일 슈퍼·홈쇼핑 실적 개선, 3분기 영업이익 증가 전망"
상상인증권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베이비몬스터가 실적 견인"
미국 21개 주정부 트럼프 행정부 상대로 소송, 발전소 온실가스 규제 폐지 철회 요구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곳곳에서 줄줄 새는 '온라인 주민번호' 어찌할꼬, 폐지? 1년..
포티투닷 구글·엔비디아 출신 IT 전문가 3명 영입, SDV·자율주행 경쟁력 강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