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웹툰사업을 미국 법인 중심으로 재편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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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자회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라인이 보유하고 있는 라인디지털프론티어 지분을 전량 인수하고 증자를 통해 발행하는 신주를 라인에 배정하기로 결정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네이버, 국내외 웹툰사업을 미국법인 중심으로 재편해 글로벌 공략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P_20191011120720_20613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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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에 배정하는 신주는 2321억 원어치인 7007만2733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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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디지털프론티어는 라인에서 웹툰사업을 서비스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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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웹툰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웹툰엔터테인먼트에 라인디지털프론티어가 자회사로 들어가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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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앞으로 웹툰엔터테인먼트 밑으로 한국과 중국 등의 법인도 배치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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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네이버웹툰이 미국 시장을 거점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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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웹툰 미국 법인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국내외 웹툰 지식재산(IP)의 활성화와 글로벌 웹툰시장을 키우는데 집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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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네이버웹툰이 미국을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함으로써 웹툰 콘텐츠가 아시아와 북미를 넘어 유럽과 남미지역 등에서 빠르게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