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블록체인 플랫폼 '헤데라해시그래프' 운영위원회에 참여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5-28 10:54: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블록체인 플랫폼 '헤데라해시그래프' 운영위원회에 참여
▲ 분산원장 플랫폼 '헤데라해시그래프' 운영위원회 참여기업 로고. LG전자가 새로 추가됐다. < LG전자 >
LG전자가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운영위원회에 참여해 블록체인 관련 사업의 기회를 확대한다.

LG전자는 글로벌 분산원장 플랫폼 '헤데라해시그래프'의 운영위원회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분산원장 플랫폼은 거래 정보를 특정 중앙서버에 기록하지 않고 네트워크 모든 참여자에 분산해 관리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말한다. 모든 참여자가 분산된 기록을 검증하기 때문에 일반 중앙서버체계와 비교해 보안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헤데라해시그래프는 플랫폼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두고 있다. 

LG전자를 비롯해 구글, IBM, 보잉, 도이치텔레콤, DLA파이퍼, 노무라홀딩스 등 14개 글로벌 기업이 운영위원회에 소속됐다. 운영위원회는 플랫폼의 코드 업데이트, 네트워크 참여자 선정 등 다양한 의사결정에 관여한다. 

LG전자는 가전업체로는 유일하게 헤데라해시그래프의 운영위원회에 참여해 블록체인 선행기술을 연구하고 다른 참여기업들과공동으로 사업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만스 하몬 헤데라해시그래프 최고경영자(CEO)는 "LG전자는 세계 고객과 협력사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선도적으로 채택해 왔다"며 "LG전자와 협력해 분산원장 기술을 가전 생태계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택일 LG전자 E&M(오락 및 모바일 의사소통)센터장 전무는 "블록체인 기술은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가전과 블록체인 기술을 연계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다가올 블록체인시대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손경식 경총 회장 재추대, 노란봉투법 대응 위해 연임 필요하다는 의견 수용
현대차그룹 42년째 대한양궁협회 후원, 정의선 "스포츠로 사회 기여 고민"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상장 기대' 미래에셋증권 주가 15%대 상승, 코스닥 원..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은행 5곳 합산 과징금 1조4천억대로 감경, 기관제제도 낮춰
기업은행 노조 장민영 행장 출근저지 투쟁 종료, "임금체불 정상화하기로"
[컴퍼니 백브리핑] '90만닉스' 재돌진하는 SK하이닉스, 증권가 밸류에이션 방식 바꾸..
비트코인 9726만 원대 하락, 거시경제 불안정성에 위험 회피 심리 강화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예비인가,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승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 CJ그룹 중학생 시절부터 후원했다
롯데손해보험, 금융당국 상대 '적기시정조치' 관련 행정소송 취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