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애플 아이폰12 라이트닝 단자 유지, 단자 없는 아이폰은 내년에"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5-27 11:28: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이 하반기 출시하는 아이폰 신제품에서 독자적 단자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27일 IT전문 트위터리안 퍼지(@choco_bit)에 따르면 하반기 나오는 ‘아이폰12’ 시리즈는 USB-C 단자를 도입하는 대신 라이트닝 단자를 탑재한다.
 
"애플 아이폰12 라이트닝 단자 유지, 단자 없는 아이폰은 내년에"
▲ 애플 아이폰12 예상 디자인. <폰아레나>

라이트닝 단자는 애플이 독자적으로 만든 충전 및 데이터 전송용 단자를 말한다. 

애플은 태블릿PC ‘아이패드프로’, 노트북 ‘맥북프로’ 및 ‘맥북에어’의 2020년형 제품에는 USB-C 단자를 채용했지만 아이폰에 관해서는 독자규격을 고수하는 셈이다.

다만 2021년 출시될 ‘아이폰13(가칭)’ 시리즈는 라이트닝 단자를 싣지 않고 ‘스마트커넥터’ 기능을 확대해 무선연결만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됐다.

스마트커넥터는 현재 아이패드에 적용되는 접촉식 단자로 키보드 등 부가장치를 연결하는 데 쓰인다.

IT매체 WCCF테크는 “아이폰13은 라이트닝 단자를 스마트커넥터로 통합해 무선충전을 지원할 수도 있다”며 “애플이 아이폰13과 함께 독자적 무선충전기를 도입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