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br />
<br />
건설과 석유화학부문 자회사 효과로 올해도 영업이익을 1조 원 이상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림산업 주식 매수의견 유지, "자회사 실적 좋아 영업이익 1조 가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27193046_3066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해욱 대림그룹 회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대림산업 목표주가 11만3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br />
26일 대림산업 주가는 8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br />
송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업이익 1조 원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며 “삼호, 고려개발 등 건설부문 자회사들의 이익이 늘고 석유화학부문 자회사(카리플렉스)를 인수한 효과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br />
대림산업은 1분기에만 이미 영업이익 3천억 원가량 올렸고 3월부터 합성고무사업부 카리플렉스가 연결실적에 반영되면서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됐다.<br />
<br />
삼호와 고려개발 등 건설부문 자회사들의 수익성이 지속해서 개선되고 전체 영업이익에 기여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1분기 기준 두 회사의 영업이익 비중은 전체의 28.3% 수준이다.<br />
<br />
송 연구원은 “2분기에는 부진했던 석유화학부문의 이익이 회복될 것”이라며 “플랜트부문 원가 절감 및 정산효과 등도 누릴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br />
대림산업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2220억 원, 영업이익 1조203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5.7%, 영업이익은 6.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