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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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조제분유 수요가 증가하고 성인단백질 제품 등 고수익상품 매출이 늘어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매일유업 주가 상승 전망", 중국에서 안전성 높은 한국 분유 수요 늘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30093606_5414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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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매일유업 목표주가를 11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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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매일유업 주가는 8만2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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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가짜 조제분유사건으로 안전성이 높은 한국 제품에 관련한 선호도가 증가해 조제분유 수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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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의 성인단백질 제품인 ‘셀렉스’ 매출 증가에 따라 성인고객 비중도 늘어날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연구원은 제품 자체에 관련한 수요가 높고 비대면 비중이 높은 채널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며 성인단백질 제품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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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코로나19 영향으로 오프라인 유통량이 감소되는 상황에서도 매일유업의 고급 유제품 수요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트라팩 제품이 관련 부문의 매출 증가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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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팩은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도록 멸군·밀봉된 종이팩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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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매일유업이 외부변수 악화에도 높은 시장 지배력과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2020년 하반기에도 고수익제품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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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680억 원, 영업이익 9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7.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