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재용,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 관련 검찰 조사받고 귀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과 관련해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는 26일 이 부회장을 배임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27일 오전 1시30분경 돌려보냈다.
 
이재용,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 관련 검찰 조사받고 귀가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검찰은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등이 모두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진행됐다고 본다.

검찰은 이 부회장이 당시 삼성그룹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과 어떤 지시나 보고를 주고받았는지 물었고 이 부회장은 "보고받거나 지시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사결과를 검토해 필요하면 이 부회장을 다시 불러 조사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데스크리포트 11월] '통신 강국' 없이 'AI 강국' 없다
CJ·신세계·다우키움 컨소시엄,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 본계약 5일 체결
한진칼 최대주주 호반건설 측으로 바뀌어, 12월 초 조원태 측으로 다시 변경될 수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6일부터 400명 규모 2차 파업 들어가기로
[오늘의 주목주] '미국 민주당 승리 수혜 기대'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
수협 노조 "행장후보추천위가 독립적으로 행장 뽑아야", 신학기 이형주 동반사퇴 촉구
카카오뱅크 3분기 순이익 1417억 27.2% 증가, 이자·비이자수익 고른 성장
태영건설 서울 성동구 청년주택 현장에서 노동자 1명 사망, 부분작업중지 명령
JW중외제약 3분기 영업이익 291억으로 10.7% 감소, 연구개발비 증가 영향
금융위, 홍콩 ELS 불완전판매 은행·증권사에 과징금 3746억 부과 최종 확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