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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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고객사 애터미가 6월 중국에서 공식 쇼핑몰을 열어 해외사업을 본격화하며 콜마비앤에이치 실적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콜마비앤에이치 주식 매수의견 유지, "주요 고객사 중국진출 본격화""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4084915_4415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화영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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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효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콜마비앤에이치 목표주가를 4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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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콜마비앤에이치 주가는 3만345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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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는 화장품과 의약외품을 위탁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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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연구원은 "콜마비앤에이치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 실적이 증가로 이어졌다"며 "여기에 주요 고객사를 통한 해외 매출 증가까지 가시화한다면 실적과 기업가치 측면에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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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의 주요 고객사 애터미는 애초 중국에 다단계사업 신청을 냈으나 중국 정부의 다단계사업 규제 강화로 사업방향을 다단계에서 일반소매로 전환해 사업을 허가받았다. 애터미는 4월20일 기준 회원 수가 200만 명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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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는 중국 현지 고객사와 거래를 위해 자체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있고 애터미 제품 생산을 위한 생산공장도 합작투자 형식으로 설립했다. 생산공장 2곳 모두 2020년 하반기 중에 완공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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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120억 원, 영업이익 9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6.6%, 영업이익은 26.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