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주식 매수의견 유지, "점포 구조조정과 온라인 물류능력 향상"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5-20 08:46: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마트가 오프라인 점포의 구조조정과 온라인 물류능력 향상으로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마트 주식 매수의견 유지, "점포 구조조정과 온라인 물류능력 향상"
▲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이마트 목표주가를 13만5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이마트 주가는 19일 11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이마트의 오프라인 대형마트가 온라인 유통망과 균형을 찾고 쓱닷컴이 고신장하면서 식품 온라인시장 점유율과 주도권을 확대한다면 실적이 반등하며 주가는 재평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온라인사업인 이마트몰의 물류능력은 2018년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식품 온라인시장에 따라가지 못했고 오프라인 점포도 성장률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2020년 김포 제2물류센터 완공으로 물류능력 부족 문제를 해소했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강도 높은 구조조정으로 오프라인 점포도 성장률을 회복하고 있다.

이마트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조4195억 원, 영업이익 19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7.1%, 영업이익은 31.7%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