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이 줄기세포 치료제를 코로나19 치료에 사용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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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RA주’를 코로나19 감염 중증 폐렴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기 위한 승인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강스템바이오텍, 줄기세포 치료제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 신청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20165200_3209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태화 강스템바이오텍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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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 폐렴 환자 5명을 우선 선정해 퓨어스템RA주를 투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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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은 국내 확진자 추세와 사망자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추가 신청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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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은 개별 병원에서 퓨어스템RA주의 사용승인을 신청하는 것보다 회사 주도로 투약 신청하는 것이 위급 환자 대응에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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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병원은 이번 신청에 앞서 3월19일 코로나19에 감염된 개별 폐렴 환자의 치료 목적으로 퓨어스템RA주의 사용승인 신청을 식약처에 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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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식약처가 영남대학교 병원의 신청을 검토하는 동안 투여 대상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면서 퓨어스템RA주를 투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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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여러 치료제들의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아직 검증된 치료제는 없는 만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사망자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