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구현모 포함 KT 임원 80명 자사주 20억 규모 매입, "책임경영 의지"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  2020-04-02 11:45:2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한 KT 임원들이 자사주를 매입했다.

KT는 구 사장을 비롯한 80명의 임원이 장내 매수방식으로 모두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2일 밝혔다.
 
▲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

KT에 관계자는 자사주 매입과 관련해 “최근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의 확대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졌지만 KT 주가가 기업가치와 비교해 과도하게 저평가된 것으로 보인다”며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해 회사 가치를 높여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적극적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 사장은 3월20일과 23일, 24일 등 3일에 걸쳐 장내 매수 방법으로 KT 주식 5234주를 사들였다. 

구 사장이 보유한 KT 주식은 1만3005주에서 1만8239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0.005%에서 0.007%로 높아졌다.

구 사장이 매수한 주식의 가치는 1일 종가 기준 1억129만 원이다. 

윤경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새로운 대표 취임과 5G통신·인공지능 기반의 산업환경 변화는 KT가 통신·플랫폼시장을 이끌고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임원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 경영을 강화해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KT&G 목표주가 낮아져, “코로나19로 2분기 실적도 기대 밑돌아”
·  하현회, LG유플러스 5G 실감형 콘텐츠 승부로 수익증가로 수확 시작
·  구현모 국제 ICT협의체 위원 선임, "KT 기술로 코로나19 극복 협력"
·  KT, 시니어 정보통신기술 전문가 양성해 노년층 일자리 창출 힘보태
·  김철수, KT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자리 지키기 위해 알뜰폰 손뻗어
·  KT 올해 순이익의 50% 배당하기로, 최소 1주당 1100원 보장
·  KT, 유엔의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에 기여한 우수기업'으로 뽑혀
·  "KT&G 주가 오를 힘 다져", 담배 내수시장 점유율과 수출 다 늘어
·  박정호가 SK텔레콤의 현대HCN 인수전에서 완주할 이유 많다
·  KT, 천재교육과 손잡고 실감형 미디어 바탕의 교육서비스 개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