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첫 공식 선거운동으로 종로 소상공인 방문, "희망 잃지 말아야"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4-02 11:08: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첫 공식 선거운동으로 종로 소상공인 방문, "희망 잃지 말아야"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이 2일 새벽 서울 종로구의 한 상점 앞에서 기자들 앞에서 선거운동 기조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소상공인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4.15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 행보를 시작했다.

이 위원장은 2일 새벽 첫 공식 선거운동으로 자신이 출마한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상점을 방문해 "코로나 국난을 극복하고 국민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일에 집중하면서 선거에 임할 것"이라며 "저뿐만 아니라 민주당의 모든 후보가 그런 자세로 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도 함께 맡고 있는데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희망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선거운동 첫 날 국민들께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먼저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로서 최선을 다하고 다음으로 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이 위원장은 "종로에 집중하는 것이 후보의 도리"라면서도 "다만 최소한의 범위 안에서 선대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종로구를 놓고 경쟁하는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를 항해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황 대표가) 종로 출마를 결심하시기 전부터 선의의 경쟁을 하고 싶다고 말씀드린 바 있고 지금도 그 마음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떠들썩한 유세보다는 조용한 선거운동을 펼친다는 방침에 따라 다른 의원들 배석 없이 혼자 일정을 소화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노조 임금교섭 결렬에 19일부터 부분파업, 21일 10년 만에 전면파업 벌이기로
이재명 '선관위 특검'에 이태한 국민권익위 비상임위원 임명, 9월 초 수사 착수
대법원장 조희대, 신임 대법관 후보로 손봉기·김성수 부장판사 임명 제청
민주당 당대표 김민석, 사무총장-한정애 정책위의장-권칠승 임명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누적 결제액 154조 넘어서, "차별화한 결제 경험 제공"
메리츠증권, 홍콩에 첫 현지법인 설립 위한 절차 추진 중
삼성 금융계열사 통합앱 '모니모' 이용자 1천만 명 넘어서, AI에이전트·디지털자산 서..
빙그레 해외사업 성과 '진일보', 김호연 차남 김동만 수출 확대 '진짜 시험대' 남았다
우리금융 동양생명과 ABL생명 통합작업 본격화, "그룹 포트폴리오 균형 성장"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기 주가 7%대 내려, 코스피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686..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