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금융·증권
텔콘RF제약 화일약품 주가 초반 급등, 코로나19 치료제 기대 커져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  2020-03-31 09:30:32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텔콘RF제약, 화일약품, 비씨월드제약, 크리스탈 등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 관련 회사들의 주가가 장 초반 크게 오르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처방할 수 있도록 승인하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 텔콘RF제약 로고.
 
31일 텔콘RF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29.88%(1470원) 뛴 6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일약품 주가도 29.67%(2940원) 오른 1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씨월드제약 주가는 20.22%(5500원) 상승한 3만2700원, 크리스탈 주가는 12.01%(2천 원) 높아진 1만865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텔콘RF제약과 비씨월드제약, 화일약품, 크리스탈은 클로로퀸 성분을 포함한 치료제나 원료를 보유하고 있다.

CNN 등 외국언론에 따르면 2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의사들이 몸무게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코로나19 입원 환자에게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약품을 처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클로로퀸은 말라리아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클로로퀸과 같은 계열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말라리아 치료와 류마티스 관절염 예방 등에 사용된다.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과학적 증거는 부족하지만 미국 식품의약국은 잠재적 효능이 위험성보다 더 크다고 판단했다고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현대카드 올해 안 상장 추진, 정태영 글로벌 진출로 성장성 증명하나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은 카메라 초점에 힘줘, 화소경쟁은 숨고르기
·  오뚜기, '오너 3세' 함연지 유튜브채널 인기에 간접 마케팅효과 '톡톡'
·  알버트 비어만, 정의선 신뢰로 현대차 '목적기반 모빌리티' 초석 놓는다
·  현대건설, GTX-C 수주전에서 GTX-A 패배 교훈삼아 자존심 회복할까
·  에어쿠션 기억하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맞춤형 화장품 열고 싶다
·  크래프톤 돌아온 장병규, 영업이익에서 엔씨소프트 제치고 상장 직진
·  "삼성디스플레이 신규투자는 중소형보다 대형패널에 집중될 듯"
·  전기료 인하여력 생긴 한국전력, 전력연료비 연동제 도입 설득할 기회
·  더블유게임즈 목표주가 높아져, "자회사 3분기에 미국 나스닥 상장"
 
 
관련 동영상
관련 기업 / 인물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