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박근희 CJ대한통운 주총에서 단독대표 올라, "글로벌 일류기업 만든다"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3-30 18:37: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이 CJ대한통운 단독대표이사로 선임됐다.

CJ대한통운은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박 부회장 단독대표체제로 전환했다. 각자 대표이사로 일하던 박근태 전 대표이사와 김춘학 전 대표이사 총괄부사장은 사임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933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근희</a> CJ대한통운 주총에서 단독대표 올라, "글로벌 일류기업 만든다"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

CJ대한통운이 단독대표이사체제로 전환된 것은 2013년 이후 6년 만이다.

박근태 전 대표는 그동안 겸직하고 있던 CJ그룹 중국법인 대표이사로 계속 일하고 김춘학 전 대표는 회사를 떠났다.

박 부회장은 이날 주총에서 글로벌 시너지 창출 가속화, 초격차 역량 확보, 글로벌 일류 조직문화 정착, 공유가치창출(CSV) 등을 올해 주요 전략을 꼽았다.

박 부회장은 “올해는 CJ대한통운이 창립 9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이자 ‘100년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지속성장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가별 사업환경과 인프라를 면밀하게 분석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단단히 하고 최적화된 역량과 전사적 지원체계를 강화해 지역 및 사업끼리의 글로벌 시너지를 창출해내겠다는 목표를 내놓았다.

이날 주총에서 박근태 전 대표와 김춘학 전 대표가 사임하면서 공석이 된 사내이사에 윤도선 CJ대한통운 SCM부문장과 임경묵 CJ 전략기획팀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 밖에 재무제표, 이사보수한도 등의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