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금융·증권
텔콘RF제약 비씨월드제약 화일약품 상한가, 코로나19 치료제 기대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  2020-03-30 15:50:29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텔콘RF제약, 비씨월드제약, 화일약품, 크리스탈, 신풍제약 등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 관련 회사들의 주가가 급등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처방할 수 있도록 승인하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졌다.
 
▲ 텔콘RF제약 로고.

30일 텔콘RF제약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99%(1135원) 상승한 4920원으로 상한가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씨월드제약 주가는 29.83%(6250원) 높아진 2만7200원, 화일약품 주가는 29.88%(2280원) 상승한 9910원으로 각각 상한가에 장을 마쳤다.

크리스탈(19.78%)과 신풍제약(13.46%) 주가도 상승했다.

텔콘RF제약과 비씨월드제약, 화일약품, 크리스탈, 신풍제약은 클로로퀸 성분을 포함한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다.

CNN 등 외국언론에 따르면 29일 미국 식품의약국은 의사들이 몸무게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코로나19 입원 환자에게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약품을 처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클로로퀸은 말라리아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클로로퀸과 같은 계열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말라리아 치료와 류마티스 관절염 예방 등에 사용된다.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과학적 증거는 부족하지만 미국 식품의약국은 잠재적 효능이 위험성보다 더 크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강신호, CJ제일제당 오랜 꿈 '글로벌 바이오기업 1위' 향해 무한도전
·  한온시스템 신용등급 '빨간 불', 한상원 한앤컴퍼니 볼트온 전략 '삐긋'
·  해외언론 “한국조선해양, 앙골라 액체화물운반선 최대 4척 수주”
·  중소규모 개발 선점한 자이에스앤디, 가로주택정비 규제완화로 수혜
·  [오늘Who] 현대차 재무 탄탄, 이원희 글로벌 자동차 위기에 기회 본다
·  OCI 목표주가 낮아져, “코로나19로 세계 태양광 설치량 줄어”
·  삼성전자, 갤럭시버즈X 앞세워 올해 무선이어폰 대약진 가능
·  박정호 SK텔레콤 중간지주사 전환 쉽지 않다, 우호적 환경 거리 멀어
·  "디스플레이산업 투자 효율성 낮아, 올레드가 돌파구 될지도 의문"
·  [오늘Who] 대한항공 서울시 송현동 부지 겨루기, 조원태 버틸 힘 있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