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멕아이씨에스 주가 초반 상한가, 미국 인공호흡기 부족에 매수 몰려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3-30 09:25: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멕아이씨에스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공호흡기가 부족하면서 인공호흡기를 생산하는 멕아이씨에스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멕아이씨에스 주가 초반 상한가, 미국 인공호흡기 부족에 매수 몰려
▲ 멕아이씨에스 로고.

멕아이씨에스 주가는 30일 오전 9시17분 기준 직전 거래일보다 29.90%(4500원) 뛴 1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멕아이씨에스는 주력사업으로 중환자용 인공호흡기 및 환자 감시장치, 가정용 양압기 솔루션 등 호흡치료기를 설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공호흡기가 부족하면서 인공호흡기를 생산하는 멕아이씨에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인공호흡기 생산을 강제하는 ‘국방물자 생산법’을 발동했다. 

1950년대 한국전쟁 시절 만들어진 국방물자 생산법은 국가안보 등에 필요한 핵심 재료·상품 생산을 민간기업 등에 강제할 수 있는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하고 있다. 

미국이 코로나19 감염 규모에서 세계 1위 국가로 올라서자 트럼프 대통령은 민간기업에 의료물자 생산을 명령했다.

이에 따라 제너럴모터스(GM)는 27일 자동차부품공장에서 인공호흡기 생산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