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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김종인 "통합당 과반 확보해 다음 국회에서 코로나19 경제대책 제시""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29160341_27503.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경제 대책 기자회견에서 밝은 표정으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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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총선에서 과반 이상 의석을 확보해 코로나19 비상경제 대책을 내놓겠다고 자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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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의석 과반 정당을 만들어 6월 개원 국회 개시 1개월 안에 코로나 비상경제대책을 완결해 제시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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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올해 예산 512조 원의 20%인 100조 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하기로 했다. 항목 변경을 통해 ‘코로나 비상대책 예산’으로 돌린다는 방침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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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코로나 비상경제대책은 먼저 소기업과 자영업자, 그리고 거기서 일하는 노동자의 임금을 직접, 즉시, 지속적으로 재난상황이 끝날 때까지 보전해주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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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임기 종료를 앞둔 20대 국회가 총선 직후 임시회를 열어 헌법 56조와 57조가 규정하고 있는 예산 재구성을 끝내야 한다”며 “기획재정부도 즉시 이를 준비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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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논의하는 재난 기본소득 100만 원 지급을 놓고는 ‘합리적이지 않다’고 짚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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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코로나19 대처는 의료체계의 힘이라고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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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우리나라, 우리 국민의 위대함을 다시 확인했다”며 “대한민국 의료체계의 힘을 보았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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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이 코로나19에 이만큼 대처하는 것은 지난 70년 동안 쌓아온 국가의 역량 덕분”이라며 “지금 정부를 맡은 사람들이 자화자찬할 하등의 이유도 없고 그럴 때도 아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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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코로나19 대책과 더불어 ‘N번방 사건’ 대책도 내놓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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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돈 내고 텔레그램 N번방에 들어간 사람들 명단을 공개한 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처벌해야 한다”며 “말하기도 민망한 어린 소녀들의 피해, 그걸 듣는 국민의 수치심을 치유할 대책도 곧 내놓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