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이 코로나19에 따른 가동중단 기간을 연장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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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현대차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 공장은 31일까지였던 일시 폐쇄(셧다운) 기간을 4월1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차, 코로나19에 미국 앨라배마공장 가동중단 4월10일까지 연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22162543_10294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대차 앨라배마공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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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공장은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18일부터 가동을 중단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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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가동중단 기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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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동료 직원들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동중단을 연장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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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공장 직원은 3천 명으로 이중 100명은 공장의 핵심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가동중단 기간에도 근무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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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공장은 4월13일부터 생산을 다시 시작한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충격을 고려해 차량 생산도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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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조지아공장도 4월10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4월13일부터 생산을 시작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