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코로나19에 미국 앨라배마공장 가동중단 4월10일까지 연장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이 코로나19에 따른 가동중단 기간을 연장한다.

29일 현대차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 공장은 31일까지였던 일시 폐쇄(셧다운) 기간을 4월1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현대차, 코로나19에 미국 앨라배마공장 가동중단 4월10일까지 연장
▲ 현대차 앨라배마공장.

앨라배마 공장은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18일부터 가동을 중단하고 있다.

미국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가동중단 기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동료 직원들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동중단을 연장한다”고 말했다.

앨라배마 공장 직원은 3천 명으로 이중 100명은 공장의 핵심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가동중단 기간에도 근무한다.

앨라배마 공장은 4월13일부터 생산을 다시 시작한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충격을 고려해 차량 생산도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자동차 조지아공장도 4월10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4월13일부터 생산을 시작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7일 오!정말] 서울시장 오세훈 "한동훈 의원 요즘 잘 싸우고 계신다"
윤석열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2심 무죄, 1심 징역 2년 뒤집혀
티빙 최주희 이틀 연속 국감에서 '진땀', 보안 투자 빈틈 질책에 "송구하다" 반복
[오늘의 주목주] LG전자 실적발표 뒤 주가 10%대 내려, 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경계..
삼성전자 잠정실적 코스피 가을 분위기 가른다, '영업이익 100조 안착' 강도에 쏠리는 눈
국토장관 홍지선·서울시장 오세훈 서울 주택공급 공조 시동, 용산공원 이견 좁힐까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 주식교환 '재차 연기', 내년 3월로 또다시 밀려
리사 수 AMD 회장, 삼성전자 전영현·SK하이닉스 곽노정 만나 차세대 반도체 협력 논의
550조 퇴직연금 '운용 주체' 논의 재점화, 국민연금 참여·수탁법인 설계 조율 '산 ..
[오늘Who] 한화 김동관의 '우주 야심',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으로 한 발 더 다가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